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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롬8:1-17
제목:하나님의 상속자가 되려면

 

본문 17절에 ‘하나님의 상속자’라는 단어가 나온다. 하나님의 상속자가 된다는 것은 대단한 영광이다. 그러나 상속자가 되려면, 상속자가 되기 위한 훈련을 받아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상속자가 되기 위해서는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무엇을 해야 하는가?

 

첫째, 영으로 행실을 죽여야 한다.

13절에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라는 말씀은 성령께서 우리를 몸의 행실을 죽이는 자리로 인도하시는 분이라는 것이다. 몸의 행실은 <타락한 본성, 육체의 욕심>을 의미한다. 갈5:19-20에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이라고 하신다. 즉 몸의 행실, 육체의 욕심대로 사는 삶의 결과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무너지고, 인간관계를 파괴하는 것이다. 그래서 새 사람된 성도는 육체의 욕심, 즉 몸의 행실을 따라 살면 안된다. 몸의 행실을 죽여야 한다. ‘죽이다’는 “다나투데”인데, “동작하지 못하게 하다. 끊어지게 하다”이다. 그런데 죽이다는 현재시제로 “계속해서 죽게 하다, 계속해서 끊어버리다”이다. 몸의 행실을 죽여 육신의 욕구를 이기고 정복하는 것은 성령의 도우심으로 이루어질수 있다. 육신에게 져서 육신이 원하는대로 살지 말고,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몸의 행실을 죽이는 일에 항상 힘쓰라.

 

둘째, 영으로 인도를 받아야 한다.

14절에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자녀)이라.” 여기의 ‘인도함을 받는’의 원어는 ‘아곤타이’인데 ‘항상 이끌림을 받는다, 항상 안내를 받는다는 뜻이다. 하나님은 성령을 통하여 우리를 항상 가르쳐 주시고, 항상 안내해 주시고, 항상 이끌어 주신다. 그런데 성령의 인도를 받는 것은 언제나 성령에 기꺼이 복종하며, 성령이 이끄는 대로 어디든지 따른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의 육신은 우리에게 “네가 하고 싶은 것”을 하라고 한다. 그러나 성령님은 “우리가 해야 할 것”을 가르쳐 주신다. 유혹의 순간, 성령의 가르침, 성령의 인도를 거부하고 육신의 요구, 감정의 인도를 따라가면 그것은 성령을 근심하게 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자녀답지 못한 모습이다. 우리가 예수 믿고, 구원의 은혜를 입고, 성령께서 우리안에 계시는데도, 왜 우리 삶에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지 않는가? 그것은 성령께서 우리를 이끄시는데, 우리가 성령의 음성을 듣고도 순종하지 않기 때문이다. 성령께서 깨닫게 하실 때, 성령님께 순종하라. 성령님을 의지하라. 성령님의 도움을 간구하라. 그러면 성령님께서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 수 있도록 인도하실 것이다.

 

셋째, 영으로 증거를 받아야 한다.

15절“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종의 영과 양자의 영은 같은 영이 아니다.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은 “두려움에 빠지게 만드는 영”으로서, 예수 믿기전에 우리를 지배하던 마귀를 의미한다. 마귀는 우리를 고발하는 영이다.“너가 하나님의 자녀 맞냐?”고 고발한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신 성령님은 양자의 영이다. 양자의 영은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게 만드는 영”이다. 성령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음을 증거하신다. 16절“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그래서 성령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누구든지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할수 없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수가 없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가 아버지와 자녀 관계가 되는 순간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모든 허물과 연약함이 덮어진다. 자녀가 아무리 큰 잘못을 저질렀다고 해도 아버지 앞에 나아와 아빠 하는 순간 자녀의 허물은 덮어진다. 성령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확신을 날마다 주신다. 성령이 주시는 확신 속에서 하나님의 상속자로서의 특권을 누리는 성도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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