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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삿9:22-45
제목:성도가 붙들어야 할 신앙의 원리

반면교사란, 다른 사람이나 사물, 사건의 <부정적인 모습>을 보고 거기에서 가르침을 얻는다는 말이다. 성경은 의인의 모습이나, 착한 사람의 모습만 보여주지 않고, 악인들의 모습도 보여주신다. 왜인가? 악인의 모습속에서도 반면교사의 교훈을 얻으라는 뜻이다. 망해가는 아비멜렉의 모습 속에서 성도가 붙들어야 할 원리가 무엇인가?

▶첫째, <물실호기>의 원리
물실호기(勿失好機)는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말라"는 뜻이다. 성경을 보면, 깨닫게 되는 것 중의 하나가, 하나님은 누구에게라도 반드시 기회를 주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아비멜렉에게도 기회를 주셨다. 먼저는 <말씀>이다. 하나님은 요담의 입을 통해 아비멜렉의 죄를 말씀하셨다. 사실 하나님께서 아비멜렉에게 <기회의 시간>을 주시지 않고, 곧바로 심판하셔도 아비멜렉은 할 말이 없을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심판하시기 전에 항상 먼저 말씀을 통해 기회를 주신다. 하나님이 주신 또 다른 기회는 <기다려 주심>이다. 어제 본문에 요담의 저주가 있었다. 그런데 그 후에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3년이 지났다.(22절) 악을 행한 자를 곧바로 심판하지 않고, 3년이나 기다려주시는 것은 사실 놀라운 사랑이다. 제가 하나님이었으면 3년이 아니라, 3일도 못 참고 심판했을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그러나 동시에 공의의 하나님이시다. 기억해야 할 것은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도 반드시 끝나는 시간이 있다. 아비멜렉에게는 그 시간이 딱 3년이었다. 하나님은 회개할 기회를 주시지만, 그 기회는 영원하지 않다. 반드시 심판이 있다. 하나님은 오래 참으시며 기회를 주신다. 지금은 기다리시는 하나님 앞으로 가까이 나아갈 때이다. 지금이 회개의 때이고, 지금이 하나님의 사랑을 입을 때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기회를 놓치지 말고, 주님의 사랑 안에서 영적인 회복과 승리를 누리는 성도가 되라.

▶둘째, <자업자득>의 원리
자업자득(自業自得)은 “자기가 저지른 일은 언젠가 자신에게 되돌아온다”는 뜻이다. 쉽게 말하면, <뿌린대로 거둔다>는 말이다. 하나님께서는 3년을 기다리신 후 아비멜렉과 세겜사람들에게 악한 영을 보내신다. 왜인가? 기드온의 아들 70명을 죽인 죄를 심판하시기 위함이었다.(24절) 그런데 아비멜렉이 망한 것은 하나님 때문인가? 아니다. 자기가 뿌린 열매를 거둔 것이다. 또한 세겜 역시 비참하게 망한다. 세겜이 왜 망했는가? <잘못된 선택을 반복>했기 때문이다. 세겜은 ①아비멜렉을 왕으로 세우는 잘못된 선택을 한다. ②아비멜렉을 배반하는 선택을 한다. ③가알을 지도자로 세우는 잘못된 선택을 한다. 결국 세겜은 스스로의 선택에 의해 망하게 된 것이다. 심은대로 거두는 원리. 이것은 하나님이 정하신 법칙이다. 그러나 감사하게도 믿는 자에게는 <예외사항>이 존재한다. 사사기는 사람이 하나님을 자기의 왕으로 삼지 않을 때의 결과물이다. 그러나 하나님을 자기 왕으로 삼는 사람은 <자업자득의 원리>가 아닌, <은혜의 원리>에 지배를 받는다. 테트리스 게임을 아는가? 테트리스는 신기한 게임이다. 잘하면 잘 할수록 내가 잘한 것은 사라지고, 내가 실수한 것만 쌓여가는 게임이다. 즉 인생으로 따지면, 실수는 쌓이고, 업적은 사라지는 것과 같다. 그런데 신앙은 정반대이다. 신앙생활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실수는 지워주시고, 업적은 기억해 주시는 삶이다. 악인이 자업자득, 인과응보로 망할 때, 하나님은 <성도의 실수를 선으로> 바꾸신다. 우리에게는 소망이 있다. 하나님이 우리의 소망이다.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소망되신 하나님을 의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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