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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삿5:1-18
제목: 성도의 본분
찬송: 357장 주 믿는 사람 일어나

 

“본분”은 <맡겨진 직분이나 책임, 역할>을 의미한다. 학생의 본분이 무엇인가? 학생이 게임하느라 시간을 보내면 선생이나 부모에게 혼난다. 왜 혼나는가? 학생이 공부하는 것이 마땅한데 그것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학생이 도둑질하면 혼이 난다. 왜 혼나는가? 도둑질한 것도 잘못이지만, 학생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공부를 하지 않고 그 시간에 다른 것을 했다는 죄가 중첩이 되어 혼난다. 학생이 도둑질도 안하고 게임도 안하고 그냥 집에서 가만히 있어도 혼난다. 왜냐하면 공부해야 할 학생이 공부를 안 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쁜 짓을 하지 않는 것이 학생의 본분이 아니라, 그 시간에 앉아서 공부하는 것이 학생의 본분이다. 그렇다면 성도의 본분은 무엇인가?

 

첫째, 성도의 본분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다.

본문은 드보라와 바락이 부른 찬양이다. 찬양의 내용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었다. 이스라엘백성과 지도자들이 즐거이 헌신한 것에 대해서 하나님을 찬양했고, 4-5절은 과거에 출애굽할 때 역사하셨던 하나님이 다볼산 전투에서 동일하게 역사하신 것을 찬양했고, 6-9절은 이스라엘의 상황이 역전되었음을 찬양하는 것이다. 예전에 이스라엘에게 평화가 없었는데, 하나님께서 도우심으로 인해 상황이 바뀌었음을 찬양하는 것이다. 그래서 드보라는 12절의 “깰지어다”라고 요구한다. 깰지어다는 “잠잠하지 말고 일어나 하나님을 찬양하라”는 말이다. 드보라는 잠잠하지 말고 하나님을 찬양하라는 것이다. 왜 그래야 하는가? 이스라엘이 시스라의 군대와 싸워 이긴 것은 누구의 힘으로 이긴 것인가? 이스라엘의 힘인가? 아니면 드보라와 바락의 힘인가? 아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군대를 다볼산 위에 올라가게 하고, 그 후에 비를 내려 산 아래를 진흙탕으로 만들어 시스라의 전차부대를 무용지물로 만드셨기에 이길 수 있었던 것이다. 즉 하나님께서 다 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성도는 뭔가 대단한 일을 했다고 해서, 자기를 자랑할 수 없다. 그러므로 성도는 힘을 다하여 수고한 후에도 자기를 자랑하지 말고, 하나님을 자랑하고 높여야 한다. 그러나 사탄은 성도로 하여금 하나님을 찬양하지 못하게 막는다. 하나님이 하신 일을 생각하지 못하게 하고, 현실을 보라고 한다. 하나님이 네게 해준 일이 뭐가 있냐고, 네가 수고하고 헌신한 것에 비해 하나님께 받은 것이 무엇이냐고 생각해보라고 한다. 그래서 찬양을 불평으로 바꾼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요구한다. 왜인가? 첫째, 죄와 사망에서 우리를 구원하셨기 때문에 찬양해야 한다.

 

둘째, 지금도 우리를 위하여 싸우시기 때문에 찬양해야 한다. 셋째, 우리를 영원히 인도하실 것이기에 찬양해야 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가 되라.

둘째, 성도의 본분은 <하나님께 헌신하는 것>이다.

14-18절은 드보라가 전쟁을 명하고, 바락이 군대를 소집했을 때 이스라엘 지파들의 반응이 어떠했는지를 보여준다. 일단 누가 헌신했냐하면, 에브라임자손 중에 이전에 아말렉족속이 살던 골짜기에 살던 사람들이 헌신했고, 베냐민지파는 백성 중에서 일부분만 헌신했고, 마길은 므낫세지파를 의미하는데, 므낫세지파에서는 군대지휘관이 군사를 이끌고 왔다. 스불론지파에서는 대장군들이 솔선수범해서 헌신했다. 그리고 잇사갈지파에서는 지도자들이 드보라와 함께 헌신했다. 특별히 18절에 보면, 스불론과 납달리가 가장 많이 헌신했음을 기록하고 있다. “죽음을 무릎쓰고 목숨을 아끼지 않은 백성”이라는 표현에서 그들의 헌신을 보여준다. 그런데 이렇게 참여하여 헌신한 지파들이 있는가 하면, 참여하지 않고 강 건너 불구경하듯이 한 지파들도 있었다. 르우벤지파에 대해서는 “르우벤 시냇가에서 큰 결심이 있었도다”는 말이 2번 나오는데, 르우벤지파가 전쟁에 참여하기로 큰 결단을 했다는 뜻이 아니다. “르우벤은 냇물가에들 모여서 끝도 없이 토론이나 벌이는구나.”(공동번역)/“르우벤 지파는 이리저리 망설이며 번민하였네.”(현대인성경) 즉, 르우벤지파는 소집명령을 듣자, 모여서 탁상공론만 했다는 말이다. 또한 길르앗지파와 단지파, 아셀지파는 자기들이 거주한 곳에서 꼼짝도 하지 않았다. 단은 내륙지방에 있는데 배를 타고 있다는 것은 지금 무역을 하고 있다는 말이고, 르우벤이 양의 우리 가운데 앉았다는 말은 목축업 때문에 그걸 놓고 오기가 망설여졌다는 뜻이다. 아셀지파는 납달리와 스불론에 접해 있는 지역에 있는데도, 강 건너 불구경하듯이 자기 일만 하고 있었다. 그런데 우리의 착각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일에 헌신하는 것에는 <수고와 노력>이 들어간다는 것이다. 그러나 헌신이 무엇인가? 인간의 수고와 노력을 의미하는가? 아니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께서 하신다. 건강도 하나님의 것이고, 돈도 하나님의 것인데,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수고하는 것을 헌신이라고 하지 않는다. 성도의 헌신은 <하나님께 쓰임 받는 것>이지, 인간적 수고와 노력이 아니다. 하나님의 일에 사용되어질 때 그것이 하나님께 헌신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는데 쓰임 받는 헌신자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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