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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8:13-28
제목: 어떤 삶을 하시겠습니까?

기드온은 우리와 똑같은 평범한 사람의 이야기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게다가 기드온과 300명의 용사가 아닌 이들은 칼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그들은 용사 군인이 아닌 그냥 300명의 일반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얻은 승리라고 말씀 주셨습니다. 그래도 대단한 것이 요즘 현대인들은 가성비를 많이 따지는데요. 300명으로 13만 5000명을 이겼으니 엄청난 승리입니다. 그러니 평범한 기드온과 보통사람 300명이 함께 이룬 믿음의 승리인 이 사건은 참으로 대단해 보이기만 합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그 끝이 좋지 않습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 어떤 사람이 되시련지를 결정하시고 다짐하는 오늘과 우리 인생이 되길 원합니다. 긴 본문이지만 한 가지 주제로 나눠보고자 합니다. 지난 시간을 복습해 보면 미디안에 전쟁에서 대승을 거둔 기드온은 협조하지 않은 숙곳 사람들을 징벌합니다. 이 이야기는 시간 관계상 생략해도 될 듯 합니다. 이렇게 큰 승리를 하고 돌아온 기드온에게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렇게 말을 합니다. 8장 22절에 보시면 “그 때에 이스라엘 사람들이 기드온에게 이르되 당신이 우리를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하셨으니 당신과 당신의 아들과 당신의 손자가 우리를 다스리소서 하는지라”

싸움에서 크게 승리하고 돌아온 기드온에게 사람들이 열광합니다. 그리고는 기드온에게 자신들의 왕이 되어 자손 대대로 다스려 달라고 합니다. 그러자 기드온이 어떤 반응을 보입니까? 23절입니다. “기드온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를 다스리지 아니하겠고 나의 아들도 너희를 다스리지 아니할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희를 다스리시리라 하니라” 아멘 이 반응으로 보아 기드온의 영성은 건강해 보입니다. 기드온은 이미 자기의 역할이 끝났나는 것을 잘 알고 있었고 이 승리가 자기의 것이 아닌 하나님이 주신 승리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을 우상처럼 떠받드는 것은 옳지 않다고 합니다. 오직 여호와께서 너희를 다시리시리라. 캬!아멘 기드온의 삶이 이렇게 끝났으면 기드온은 두고 두고 칭송받는 성경의 인물이 되어 우리 삶의 모델이 되었을 텐데. 그런데 오늘 본문은 23절로 이렇게 끝나는게 아닙니다. 좀 시간이 지나서 그랬다면 좀 덜 민망하고 사람이니까 그럴수도 있겠다 생각할텐데. 바로 24절에서부터 기드온의 실수가 바로 드러납니다. 24절입니다. “기드온이 또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요청할 일이 있으니 너희는 각기 탈취한 귀고리를 내게 줄지니라 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이스마엘 사람들이므로 금 귀고리가 있었음이라”
기드온은 백성들에게 전쟁에서 탈취한 금귀고리를 자기에게 달라고 합니다. 이 당시 미디안 사람들은 에서의 후손으로 금으로 만든 금귀고리를 달고 다녔습니다. 미디안 전쟁에서 탈취한 수많은 물건 중에서 제일 적은 귀고리를 달라고 했으니 무슨 문제가 됐겠습니까? 백성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금귀고리를 기드온에게 바쳤다고 성경이 기록합니다. 그 양이 천칠백 세겔입니다. 19KG 가 조금 넘는 정확히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많았겠죠? 그런데 27절을 보십시오. 기드온이 이 금귀고를 가지고 뭘합니까? “기드온이 그 금으로 에봇 하나를 만들어 자기의 성읍 오브라에 두었더니 온 이스라엘이 그것을 음란하게 위하므로 그것이 기드온과 그의 집에 올무가 되니라” 에봇은 제사장이 입던 옷이었습니다. 기드온이 그 제사장 옷을 어떻게 합니까? 두었더니 라는 단어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한글로는 두었다. 어디에 뒀는지 좀 불확실하죠? 방에 두었는지? 옷장안에 넣어 뒀는지 그런데 히브리어 에서 ‘두다’를 뜻하는 히브리어 ‘야차그’는 어떤 사람이나 물건을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는 장소에 놓는다라는 뜻이됩니다. 기드온은 그저 집안 어느 곳에 에봇을 숨겨놓은 것이 아니라 보란듯이 자신이 만든 올무를 이스라엘 백성 모두가 보게 한 것입니다. 사사기 6장 34절을 보시면 하나님께서는 이 금으로 만든 에봇과는 비교도 할수 없는 놀라운 옷을 주셨습니다. 제가 읽겠습니다. “여호와의 영이 기드온에게 임하시니 기드온이 나팔을 불매 아비에셀이 그의 뒤를 따라 부름을 받으니라” 여호와의 영의 기드온에게 임하시니 라고 번역된 히브리어 성경을 문자적으로 해석하면 “여호와의 영이 기드온을 옷 입히셨다” 라는 뜻이 됩니다. 그러니 이스라엘 사람들이 기드온을 따랐을 것입니다. 그걸 입고 기드온은 승리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여호와의 영의 옷은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성령으로 충만하다는 것을 어떻게 증거할 수 있습니까? 세상은 자꾸만 눈으로 보이는 것을 요구합니다. 교회 건물이 크다 던지. 아님 성도들이 많다던지 돈이 많거나 큰 차를 탄다거나 큰 집에 산다거나 아무튼 세상은 자꾸만 눈에 보이는 뭔가를 요구합니다. 그런데 성령께서 입혀주신 옷은 사람들의 눈에는 보이지를 않으니까 기드온은 사람들에게 잊혀 질 것이 두려워 눈에 보이는 금으로 치장한 예복을 집에 만들어 두고 두고 두고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인간이 가지고 있는 뿌리깊은 죄성입니다. 사람들에게 자꾸만 내가 잘하고 있다는 것을 내가 대단하다는 것을 내가 왕년에 어떤 사람이었다는 것을 확인하고 싶어 하는 뿌리 깊은 죄성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입혀주신 성령의 거룩한 옷 보다 자꾸 자신이 만든 화려한 금옷을 입고 사람들에게 뽐내고 싶어 합니다. 기드온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내가 했던 전투 잊지마? 대단하지 않아? 나 그런 사람이야? 이것을 고치지 않고 그대로 방치해 두었더니 어떻게 됩니까? ‘그것이 기드온과 그의 집에 올무가 되었다고 합니다’ 올무라고 하는 단어를 국어사전에서 찾아보니 하나는 새나 짐승을 잡기 위하여 만든 올가미라는 뜻이 있고 또 하나는 사람을 유인하는 잔꾀라는 뜻입니다. 그 올무를 그냥 방치해 뒀더니 어떻게 됩니까?

내일 본문이자 8장 마지막인 34절은 이렇게 끝이 납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주위의 모든 원수들의 손에서 자기들을 건져내신 여호와 자기들의 하나님을 기억하지 아니하며 이것이 올무가 되어 하나님을 잊은 백성이 됩니다. 내일 본문인 29절로 31절을 보시면 요아스의 아들 여룹바알이 돌아가서 자기 집에 거주하였는데 기드온이 아내가 많으므로 그의 몸에서 낳은 아들이 칠십 명이었고 세겜에 있는 그의 첩도 아들을 낳았으므로 그 이름을 아비멜렉이라 하였더라 절대 왕이 될수 없다던 기드온은 결국 왕처럼 40년을 살다가 아비멜렉이라는 비극을 남기고 생을 마감합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자기를 건져낸 여호와를 잊고 기드온의 집을 후대하지 않는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비극을 맞이 하게 되는 것입니다.

성도님들 어떤 삶을 사시렵니까? 사람들이 인정하는 화려한 옷을 입는 삶입니까? 하나님이 인정하는 성령의 옷을 입는 삶입니까?
이 인생이 지금으로 끝난다면 우리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 땅에서 화려한 옷을 입을려고 열심히 노력해야 겠죠? 그러나 성경은 우리의 인생은 여기서 끝나지 않고 그 이후의 삶이 있음을 늘 말씀하고 계십니다. 바로옵기는 처음도 나중도 다 좋은 변하지 않고 하나님의 인정을 바라는 하나님의 은혜만을 사모하는 모든 성도님들 되시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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