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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삿7:15-25
제목:승리의 조건

하나님을 모르는 세상 사람들에게 실패는 그냥 실패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들에게는 실패는 실패가 아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사람에게는 실패처럼 보이는 상황조차도, 승리를 향해 가는 과정일 뿐이기 때문이다. 하나님 안에 있다면, 승리는 성도의 것이다.

▶첫째, 확신을 가질 때까지 말씀의 공급을 받아야 승리한다.

기드온은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두려워하고, 또 하나님의 영이 임했음에도 불구하고 확신이 없었다. 그가 <양털시험>을 했던 이유는 여전히 두려움이 남아 있었기 때문이다. 사실 당연한 두려움이라고 생각한다. 하나님께서 3만 2천명의 군사 중에 다 돌려보내고 300명만 남기셨으니, 어찌 두려움이 없겠는가? 그런데 하나님께서 기드온으로 하여금 미디안군사 두 명이 하는 대화를 듣게 하셨다. 13-14절에 보리떡 하나가 미디안 진영으로 굴러들어와 장막을 쓰러뜨리는 꿈을 이야기하면서, 그 보리떡이 기드온이며, 하나님께서 미디안을 기드온의 손에 넘겨주었다는 대화를 듣고 그제야 기드온은 하나님께 경배하게 된다. 즉, 승리의 확신을 가지게 된 것이다. 그래서 15절에 담대히 선포한다. “일어나라. 여호와께서 미디안과 모든 진영을 너희 손에 넘겨주셨다.” 이제야 확신이 생긴 것이다. 이제야 믿음이 생긴 것이다. 사실 좀 황당한 것은 천사가 직접 나타나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줄때는 믿지 않다가, 하나님을 믿지 않는 미디안 사람의 말을 듣고서야 확신을 가지게 되는 모습이다. 원래는 반대로 되어야 마땅하지 않은가? 믿지 않는 사람의 말을 들을 때는 긴가민가 하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을 때는 믿고 확신해야 하는 것이 정상 아닌가? 그런데 이러한 기드온의 모습이 바로 우리의 모습이다. 우리 안에 기드온이 있다. 그런데 놀랍게도 사랑의 하나님은 이런 기드온을 위해서 <그가 확신을 가질 때까지> 계속 말씀하셨다. 왜인가? 하나님은 성도가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을 따르기를 원하시지, 벌벌 떨면서 따르기를 원하시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믿음을 기뻐하신다. 성도의 승리는 주님이 주시는 것이다. 승리가 주님께로부터 오는 것이라면, 애당초 숫자나, 조건은 아무 의미가 없다. 중요한 것은 믿음의 확신이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확신을 가지기 위해서는 <말씀하시는 하나님 앞에 자주 서야 한다>는 것이다. 확신이 올 때까지 날마다 말씀 앞에 서는 성도가 되라.

▶둘째, 세상의 칼이 아닌, 기드온의 칼을 가져야 승리한다.

20-23절을 보시면, 어떻게 승리하는지를 설명한다. 항아리를 부수고, 왼손에는 횃불을 들고, 오른 손에는 나팔을 들고 불면서,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여” 이렇게 외치기만 했다. 항아리를 깨고 횃불을 드러냈을 뿐이다. 그런데 미디안군대가 도망을 치고 자기들끼리 죽이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20절에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여”라고 했다는 점이다. 어제 본문 14절에 미디안 군사가 꿈을 해몽할 때도 “기드온의 칼”이라고 했었다. 그런데 기드온과 300명이 칼을 가지고 있었는가? 없었다. 그들이 가진 것은 단지 나팔과 횃불과 항아리뿐이었다. 그들에게는 칼이 없었다. 결국 기드온의 칼이란, 기드온이 가지고 있는 칼이 아님을 의미한다. 그럼 무엇인가? <기드온의 칼은 곧 하나님>이다. 성도의 무기가 무엇인가? 돈인가? 건강인가? 지식과 재능인가? 아니다. 그것은 세상의 칼(미디안의 칼)이다. 세상 사람들이 휘두르는 칼이 바로 돈이라는 칼, 건강이라는 칼, 지식이라는 칼, 재능, 권력, 명예라는 칼이다. 그러나 성도의 칼은 <하나님을 자기 힘으로 믿는 것>이다. 오늘날 우리가 사는 세상은 믿음이 힘이 되지 못하고, 돈이 힘이 되고, 소유가 힘이 되는 세상이다. 이런 세상에서 성도는 믿음을 힘으로 삼고, 하나님을 자기 칼로 삼고 살아야 할 자로 부르심을 받았다. 분명 우리 손에 세상의 칼이 없다는 것, 돈이 없고, 소유가 없다는 것은 분명 괴로운 일일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런 우리에게 사사기의 기드온의 싸움을 보여주신다. 세상의 칼을 가진 미디안 군대가 하나님에 의해서 도망가는 모습, 나팔과 횃불과 항아리만을 가진 이스라엘백성에게 쫓겨가는 모습을 보여주신다. 왜인가? 우리에게 <무엇이 참된 힘인가>를 보여주시기 위함이다. 미디안이 기드온의 칼을 피하지 못한 것처럼, 세상은 결국 하나님의 심판의 칼을 피할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을 자기의 칼로 삼는 자는 세상을 이기고 승리하게 된다. 세상에 유혹받지 말고, 하나님을 자기의 칼, 자기의 힘으로 삼는 복된 믿음의 성도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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