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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삿8:1-12
제목:승리 이후의 시험

기드온에게 승리 이후에 시험이 찾아왔다. 시험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누구에게든지, 어느 때든지, 어디서든지, 어떤 일이든지 시험은 있다. 시험을 이기라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첫째, 모든 것을 하나님이 하셨다고 믿는 사람은 시험을 쉽게 이긴다.

에브라임지파가 왜 처음부터 자기들을 부르지 않았냐고 기드온에게 시비를 건다. 이것은 승리 이후에 찾아온 시험이다. 왜 에브라임이 시비를 걸었는가? 자존심 싸움이다. 기드온이 이룬 공적에 비해서, 자기들이 한 일이 상대적으로 보잘 것 없어 보였기 때문이다. 자존심은 신앙에 걸림돌과 같은 것이다. 그런데 이런 에브라임에 대한 기드온의 반응이 무엇인가? 2-3절에 보면 “내가 한 일이 너희들이 한 일과 비교가 되겠느냐”는 것이다. 기드온이 한 일은 미디안을 쳐부순 일이고, 에브라임이 한 일은 전쟁의 마지막에 오렙과 스엡을 죽인 일이다. 기드온은 300명으로 미디안을 쳐부순 것보다, 에브라임 사람들이 오렙과 스엡을 쳐죽인 것을 더 크게 보는 것이다. 기드온의 말이 이해가 되는가? 기드온의 말은 에브라임의 분노를 풀게 하려고 듣기 좋은 말을 한 것인가? 아니다. 기드온은 <모든 일을 하나님이 하셨다는 믿음> 때문에 그렇게 말한 것이다. 기드온은 여러 차례의 경험을 통하여 모든 일을 하나님이 다 하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미디안과 싸워 승리한 것은 기드온이 잘해서 얻은 결과가 아님을 본인이 알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자기 공로는 1%도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런 이유로 에브라임에 대해서 “너희가 한 일은 내가 한 일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대단한 일이다”라고 한 것이다. 에브라임사람들은 <자신들이 한 일>을 기준으로 비교했지만, 기드온은 <하나님의 하신 일>을 기준으로 생각한 것이다. 그러니 시험이 와도 시험에 들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을 중심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자존심 상하지 않고, 부러워하지도 않고, 언제나 마음에 자유와 평안이 있다. 자존심으로 신앙생활하려고 하지 말고, 모든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신앙생활하는 성도가 되라.

▶둘째, 세상의 시선이나 판단에 끌려가지 않는 사람이 시험을 이긴다.

4절에 보면, 기드온과 300명이 도망치는 미디안을 추격하는 가운데 매우 지친 상태가 되었다. 그래서 기드온은 숙곳 사람들이나 브누엘 사람들에게 자기들이 지금 미디안의 왕인 세바와 살문나를 추격중인데, 떡을 좀 달라고 부탁한다. 그런데 숙곳사람들과 브누엘사람들은 기드온의 요청을 거절한다. 기드온과 300명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12만명을 죽인 것을 알지 못하고, 그저 눈에 보이는 미디안 군사 일만 오천명을 삼백명으로 추격하겠다는 기드온을 무시하는 것이다. 왜 기드온과 삼백명은 무시를 당하는 것인가? 본문이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는 <세상은 성도의 믿음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믿음은 세상으로부터 무시받을 수밖에 없다. 왜인가? 세상은 모든 것을 외적인 조건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다. 성도는 숙곳사람들과 브누엘사람들이 한 실수를 하지 말아야 한다. 여러분이 만나는 사람, 여러분 앞에 있는 사람이 누구라고 할지라도, 그의 외적인 조건을 보지 마시고, <그가 주님을 아는 사람인가? 믿음이 있는 사람인가?>를 보아야 한다. 외적인 것만 보고 판단한 숙곳사람들과 브누엘사람들의 결국이 무엇인가? 7절 <살이 찢길 것>이고, 9절, <망대가 허물어질 것>이라고 말한다. 힘이 없다고 무시했던 사람들에 의해서 찔림을 당하고 무너지게 될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리고 무시당했던 기드온의 군사들은 승리한 사람으로서, 평안한 모습으로 돌아오게 된다. 이것이 믿음있는 사람과 믿음 없는 사람의 결말이다. 성도는 최종적인 결과가 드러날 때까지는 세상의 무시를 받게 되어 있다. 그런데 잠시 세상으로부터, 또는 가족으로부터, 이웃으로부터, 무시를 받는 것을 견디지 못해서, 세상의 판단을 따라간다면, 그것은 스스로 망하는 길로 가는 것이다. 세상의 시선이나 판단에 끌려가지 말라. 외적인 것만 보는 세상의 시선과 판단에 끌려다니면 시험을 이기지 못하고 무너지게 된다. 세상의 판단을 따라가지 말고, 믿음 따라감으로 세상에서 승리하는 성도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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