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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민수기 21:21-35
제목: 성도의 노래

 

 지난 수요일 본문인 민수기 20장에 보시면 “에돔 왕에게 사신을 보내며 이르되” 그 땅을 지나가게 해달라고 요청을 합니다. 그런데 에돔 왕은 거절했습니다. 그래서 목사님이 에돔과 감성돔애기 하셨잖아요~ 오늘 본문인 21장 21절도 똑같은 요청을 아모리 왕 시혼에게 합니다. “이스라엘이 아모리 왕 시혼에게 사신을 보내어 이르되” 그 땅을 지나가게 해달라고 합니다. 밭으로도 안가고 포도원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며 우물물을 마시지 아니하고 왕의 큰 길로만 지나가겠다고 합니다. 20장과 똑같죠 그런데 결론은 완전 다릅니다. 하나님께서 에돔왕의 거절에 대해서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그냥 이스라엘을 고생시키는 방법으로 다른 길로 멀리 돌아가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 나오는 아모리 왕과 바산 왕 옥에 대해서는 강경하게 조치하셨고 그 민족을 쫓아내고 그 땅을 차지하게 하셨습니다.

 같은 케이스인데 그 결과가 완전 다르죠?
하나님께서는 에돔의 조상인 에서는 야곱의 형제로서 인정을 해 주셨고 모압은 아브라함의 조카인 롯의 자손으로 긍휼이 여기사 진노를 피하게 하셨습니다. 물론 나중에 이 에돔과 모압도 이스라엘과 마찬가지로 결국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아모리와 바산은 가나안 족속의 일파였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칼날로 아모리인의 모든 성읍을 점령케 하셨습니다. 아모리의 도성이 헤스본인데 그 수도마저 점령이 됐다면 완전히 망한거죠? 이는 당시에 가나안 땅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굉장한 이슈가 된 사건인데요. 왜냐하면 아모리 족속이 그리 만만한 족속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 당시 아모리 족속은 모압 족속을 무찌르고 대단히 큰 영토를 점령하고 있었는데요 성경학자들이 이스라엘이 이 전쟁에서 얻은 이 땅을 계산해보니까 남북으로는 90KM/ 동서는 45KM 정도나 되는 엄청난 땅으로 게다가 사람이 살고 있는 성읍이었다는 것을 전제로 하면 굉장히 비옥한 땅이 없음을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그걸 지금 아모리 편에서 봤을 때는 얼마나 황당했겠습니까? 이스라엘은 애굽에서 포로로 살다가 온 족속이었습니다. 실전 경험이 없는 난민과 같은 존재들이었습니다. 아모리 족속편에서 봤을때는 그으지 같은 것들이 와서 길을 빌려달라고 했다가 정말 지나가는 날에는 아모리 족속의 자존심이 상할 테니 싸워서 쫓아버렸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그 전쟁에서 이스라엘에게 졌으니 싸움에서 진것만 아니라 아모리인의 모든 성읍을 빼앗고 그 땅을 점령했으니 이는 가나안 일곱 족속들에게는 엄청 큰 뉴스 였을 겁니다.  얼마나 큰 승리였는지? 27절부터 32절까지 아모리 백성을 이기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얼마나 기뻤겠습니까? 출애굽이후 첫 번째 승리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찬양하고 또 찬양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에 또 한번의 전쟁이 있었습니다. 33절인데요 이스라엘이 바산으로 진격을 시작합니다. 그러자  바산 왕 옥이 그의 백성을 다 거느리고 나와서 그들으 맞아 에드레이에서 싸우려 하는지라 분명 이 바산이라는 나라는 아모리 보다 더 강력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니까 아모리가 점령당했다는 소식을 듣고도 싸우러 나왔겠죠? 아이고 저 바보들. 어쩜 그지같은 이스라엘한테도 지냐? 뭐 이런 생각을 했을 것입니다. 우리는 다르다 라고 했을 것입니다. 그리도 또 한가지가 바로 34절의 말씀인데요. 찾아보실까요? 34절입니다. 같이 읽어 보실까요?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그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그와 그의 백성과 그의 땅을 네손에 넘겼나니 너는 헤스본에 거주하던 아모리인의 왕 시혼에게 행한 것 같이 그에게도 행할지니라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걸 보니까 아모리보다는 강해보입니다. 하나님께서 지금 이스라엘에게 쫄지마 내가 있잖아 이런 거잖아요. 결국 모세는 힘을 내서 35절 이에 그와 그의 아들들과 그의 백성을 다쳐서 한 사람도 남기지 아니하고 그의 땅을 점령하였더라 아멘!~ 하나님의 약속대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넉넉하게 이기게 됩니다.

오늘 민수기 21장을 보면서 그래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지난 20장은 너무 슬펐고 불평불만이 가득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면서 고구마 백개 먹은 느낌이였는데 오래간만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전쟁에 승리하고 하나님을 찬양이 가득한 이스라엘을 보면서 기분좋은 결말이라 감사하네요. 이 두 번의 전투를 통해서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먼저는 죄악이 차고 넘치는 나라는 결국 심판받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가나안 땅에 사는 족속들을 내 쫓으라고 하신 하나님께서는 그 이유를 이렇게 설명해 주셨는데요. 죄악이 관영한 죄악이 넘쳤기에 하나님의 심판이 임한다고 합니다. 또 모든 전쟁의 승패는 군사력의 우열에 따라 좌우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에 좌우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인생을 의지하고 말고 말과 병거 지금으로 치면 탱크와 비행기 미사일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하나님은 그 것들보다 더 강하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우리가 이 사실을 믿는다면 우리에게 어떤 어려움이 오더라도 승리할줄 믿습니다. 그래서 이 본문을 보면서 생각난게 바로 성도의 노래입니다. 가진건 없지만 부유하고 약하나 강하고 하나님과 함께 하는 백성은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다는 고린도전서 1장의 고백처럼 우리들은 이 땅에서 성도로써 그 사명 가지고 약한 것을 노래를  하는 모든 성도님들 되시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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