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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민23:13-30
제목: 성도가 붙들어야 할 하나님

 

첫째, 하나님의 말씀은 환경에 따라 바뀌지 않는다.

발람의 첫 번째 예언을 듣고 실망한 모압왕 발락이 발람에게 제안하는 것은 “장소를 바꾸자”는 것이다.(13절) 마치 무당들이 “터가 나빠서 점이 신통치 못했다”고 말하는 것처럼 발람이 이스라엘의 진영을 보고 눌려서 제대로 저주하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발락왕의 생각이 무엇인가? 발락왕은 누구도 이스라엘을 저주할 수 없다는 하나님의 계시를 듣기는 들었지만, 하나님께서 내리신 말씀이라도 장소만 조금 바꾸면 얼마든지 취소나 무효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이것이 바로 우상숭배하는 사람들의 특징이다. 신의 결정을 자기 입맛대로 바꾸는 것이다. 참 신앙과 가짜신앙의 차이는 <누가 변하느냐>의 차이이다. 가짜신앙은 내가 변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내 뜻대로 바꾸는 것이다. 그러나 참 신앙은 하나님의 뜻 앞에서 내가 변하는 것이다. 발락은 발람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취소하거나 무효로 만들고 이스라엘을 저주하고자 했다. 그러나 그런 발락왕에게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이 무엇인가?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랴”(19절) 여기서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라는 말씀은 예전 한글개역성경에는 “식언치 않으시고”로 번역되었다. 식언은 “말을 먹다”는 뜻이다. 즉 한번 내뱉은 말을 다시 꿀꺽 입으로 집어넣는다는 뜻이다. “했던 말을 취소거나, 또는 입 밖으로 낸 말을 지키지 않는 것”을 식언한다고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한번 하신 말씀을 취소하시는 분이 아니시다. 즉 하나님은 말을 바꾸시지 않는 분이다. 하나님은 이랬다 저랬다 하시는 분이 아니라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자기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축복은 결코 취소되거나 무효가 될 수 없다는 것이다. 성도가 하나님의 말씀을 굳게 믿고 의심하지 말아야 할 이유가 여기 있다. 말씀은 하나님의 신실성과 확실성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성도가 믿을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말씀하신대로 이루시는 분이다. 성도는 환경에 실망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어야 한다.

 

둘째, 하나님의 자녀는 부족함이 많아도 사랑받는다.

21절에는 놀라운 말씀이 나온다. “야곱의 허물을 보지 아니하시며 이스라엘의 반역을 보지 아니하시는도다” 세상 종교에서는 신에게 축복을 받으려면, 먼저 사람 편에서 뭔가를 바쳐야 하고, 뭔가 신을 기쁘게 하기 위한 행위를 해야 한다. 그래서 세상종교에서는 신에게 잘못하면 복을 받을 수 없다. 그런데 21절 말씀은 우상숭배자들에게는 상상 초월의 말씀이다. 놀랍게도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에게 허물이 있어도 그것을 보지 아니하시는 분이며. 한술 더 떠서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을 반역하는 모습을 보일지라도 그것을 보지 않으시는 신기하고 놀라운 하나님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우리의 허물을 보지 않고, 우리의 반역과 거역을 보지 않으시는 하나님시다. 할렐루야. 우리가 잘나고 착해서 그렇게 하시는 것인가? 아니다. 우리가 마귀의 종노릇을 하고 있을 때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신 것이다. 22절에 “애굽에서 인도하셨다”는 것은 인간이 본래 죄의 노예였다는 뜻인데, 죄의 노예였던 자들을 들소같이 강한 힘으로 이끌어 내셨다는 것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 24절 말씀에 이스라엘을 동물의 왕인 암사자와 숫사자처럼 강하게 만들어 주셨다. 그러니“하나님이 행하신 일이 어찌 그리 크냐”(23절)고 고백할 수밖에 없다. 우리 쪽에서는 허물과 반역만 가득함에도 불구하고, 그런 것들은 아예 보시지 않고, 기억조차 하지 않으시고, 그저 약속하신 말씀과 축복을 이루시려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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