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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눅23:26-43
제목: 예수님의 십자가

 

어려울 때 친구가 진짜 친구라는 말처럼, 어려울 때 믿음이 진짜 믿음이고, 어려울 때 사랑이 진짜 사랑이다. 본문은 주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는 장면이다. 십자가는 나무 위에 사람의 손과 발을 못박아 버리는 끔찍한 형벌이다. 그래서 계속 출혈이 일어나면서 천천히 고통스럽게 죽게 만드는 벌이다. 우리 주님은 십자가에 달리시어 살이 찢기시고, 피를 흘리시는 끔찍한 고통을 당하시면서도 주님이 어떤 분인지를 우리에게 보여주신다. 본문에서 깨닫게 되는 교훈은 무엇인가?

 

첫째, 하나님 앞에서 용서받지 못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34절에“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이 기도를 드릴 때 주님의 상태는 어떤 상태인가? 손과 발에 못이 박힌 채, 체중에 의해 살이 계속 찢어지고 있고, 피도 멈추지 않고 계속 흐르는 끔찍한 고통속에 있었다. 그런 상태 속에서도 주님은 자기를 십자가에 못박은 사람들을 위해 용서의 기도를 하나님께 드렸던 것이다. 여러분이라면 과연 주님처럼 십자가에 못박혔을 때, 끔찍한 고통속에서도 자기를 고통속에 빠뜨린 자들을 위해 용서하는 기도를 할 수 있을까? 그런데 주님께서 용서의 기도를 하신 후에도 사람들은 주님을 조롱하고 비웃었다. 관리들과 로마군인들과 십자가에 달린 행악자도 “네가 그리스도라면 네 자신을 구원하라”면서 예수님을 비방했다. 그런데 주님은 그들에게 한마디도 대꾸를 하지 않으셨다. 왜인가? 이미 용서하셨기 때문이다. <용서>는 <상대방의 반응과 상관없이 하나님 앞에서 하는 것>이다.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는 사람까지도 용서하셨다면 조롱하고 비방하는 자들을 용서하지 못하시겠는가?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는 사람까지 용서하셨다면, 세상에 주님이 용서하시지 못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우리를 향한 주님의 사랑은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는 사람까지도 용서하시는 사랑>이다. 성도는 정죄하는 사람이 아니라, 용서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둘째, 하나님 앞에서 구원의 역사는 결코 늦는 법이 없다.

39절에 <행악자>란 죄인을 의미하는데, 한 죄인이 주님을 향해 “너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고 비방하자, 다른 죄인이 그를 꾸짖었다.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이르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우리는 우리가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이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이르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하니(40-42절) 이 죄인에게 나타난 특징이 무엇인가? (1)그는 하나님을 두려워했다. 사람이 회개했을 때 나타나는 증거 중 하나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다. (2)자기의 죄인됨을 깨닫고 뉘우쳤다. “우리는 우리가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다” 자신이 죄인이며, 자신에게 내려진 형벌이 합당하다는 고백이다. (3)주님 앞에 은혜를 구했다.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여기서 “당신의 나라에 임한다”는게 무슨 뜻인가? 당신이 왕으로 다스리는 나라를 뜻한다. 즉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한 것이다. 당신이 다스리는 나라에 가실 때에 나를 기억해달라는 말은, 자신을 의탁하는 것이요, 은혜를 구하는 것이다. 회개하는 사람의 특징은 <주님의 은혜를 필요로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자기 죄를 인정하며, 주님의 은혜를 구하는 자에게 주님의 반응은 무엇인가?<sorry, too late>그러셨는가? 아니다. 회개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구원은 <NEVER TOO LATE>이다. 결코 늦은 것이 아니다. 주님은 회개하는 강도에게 구원의 은혜를 주셨다. 43절“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비록 그가 너무 늦게 회개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기억하라. <하나님 앞에서 구원의 역사는 늦는 법이 없다.> 아무리 멀리 갔어도, 회개하는 순간 구원은 시작된다. 예수 그리스도를 닮고자 하는 성도는 정죄하는 사람이 아니라, 용서 잘하는 사람이어야하고, 회개를 잘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오늘 하루도 누군가를 비난하고 성질내는 하루가 아니라, 용서하고, 회개하며, 은혜를 구하는 하루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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