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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살후2:1-12

제목: 종말에 대한 바른 지식

 

첫째, 성도가 사탄의 미혹을 받아 배교하는 일이 일어난다.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니”(3절) 바울은 주의 재림이 있기 전에, 반드시 먼저 배교하는 일이 일어날 것이고,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사람이 나타날 것이라고 말한다. 그런 일이 있기 전에는 종말은 이르지 않는다는 것이다. 배교는 종교를 바꾸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배반하는 것을 의미한다. 신앙생활을 함께 하던 사람이 실족하여 믿음을 배반하고, 믿음을 부인하고 하나님을 떠나거나, 또는 오히려 교회를 박해하며, 성도들을 대적하는 일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그리고 사탄의 별명은 불법의 사람, 멸망의 아들, 대적하는 자이다. 사탄은 “자기를 높이고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한다.”(4절) 그런데 놀랍게도 수많은 사람들이 미혹되어 넘어간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속임수를 총동원하기 때문이다.(9-10절) 예수님께서도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마24:24) 말씀하셨다. 택함 받은 자들도 미혹될 정도로 신비스러운 일들이 나타난다고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미혹되지 않도록 항상 경계해야 한다.

 

둘째, 예수 그리스도께서 불법의 사람을 막으시고 이기신다.

 

“너희는 지금 그로 하여금 그의 때에 나타나게 하려 하여 막는 것이 있는 것을 아나니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은 그것을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겨질 때까지 하리라”(6-7절) 여기서 불법의 사람, 멸망의 아들, 대적하는 자가 나타나는 것을 “막는 자”가 있다는 것이다. 바로 <보혜사 성령>을 의미한다. 왜 성령께서 불법의 사람을 막으시는가? 택함 받은 성도들을 보호하시기 위함이다. 성령께서 택함 받은 성도들이 미혹되지 않도록 보호하시며, 마지막 때까지 불법을 행하는 자의 역사를 제어하신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재림하시기 직전에 성령께서 잠시 성도를 보호하시는 사역을 중단하실 때가 오는데, 그 때가 바로 불법을 행하는 자가 역사의 전면에 등장하는 때이다. 그런데 불법한 자가 나타날 때 예수께서 강림하셔서 입김만으로도 사탄의 세력을 멸하시고 사탄의 모든 활동을 무효화 시키고 폐하신다는 것이다.(8절) 바울이 강조하는 초점은 종말에 있을 배교나 불법의 사람의 출현에 있지 않고, 하나님의 하시는 일에 있다. 대적하는 자가 출현하는 것도 성령께서 잠시 사역을 중단하심으로 인해 이루어지는 것이고, 설사 대적하는 자가 나타난다 하더라도, 주님이신 예수께서 말씀 한 마디로, 입김 한번으로 그를 죽이실 것이며, 그의 모든 활동을 무효로 만들고 파멸시킬 것임을 강조하고 있다. 즉, <세상만사를 하나님께서 주관하고 계신다>는 것으로, 마음이 흔들리거나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이다. 여러분, 데살로니가교회성도들처럼 미혹을 받아 흔들리고 두려워하여 혼란에 빠지는 일이 없기를 축복한다.

 

셋째,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자에게 심판이 있다.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있으리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받지 못함이라”(10절) 불의의 속임수에 빠진 자들은 구원을 얻지 못한다는 것이다. 왜인가? 진리를 받아들이지도 않고, 사랑하지도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곧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이다. 나는 하나님을 믿노라하면서도 말씀을 믿지 않고 듣지 않고 순종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진리를 받아들이고 진리를 사랑하는 것은 생사를 결정하는 문제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말세가 되면 성경말씀대로 믿기보다는 자기 마음에 맞는 말을 해주는 사람을 찾아다닌다. 그래서 거짓 속임수에 빠지게 된다. 그런 사람은 구원받지 못한다. 왜냐하면 진리를 거부했기 때문이다. 놀랍게도 하나님은 진리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로 하여금 거짓 것을 믿도록 내버려두신다는 것이다.(1절) 왜인가? 하나님의 말씀을 귀히 여기지 않고 말씀을 사랑하지 않으니 그냥 내버려두신 것이다. 그것에 대해 하나님을 향해 불의하다고 따질 수 없다. 왜냐하면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고, 진리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구원이 없기 때문이다.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12절)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것은 결단코 믿음이 아니다. 입으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말씀을 사랑하지 않고, 불의를 사랑한다면 그 사람은 믿음의 사람이 아니다. 그런 사람은 결국 심판을 피할 수 없다. 여러분은 진실로 진리를 사랑하며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인가? 입으로만 믿습니다아멘하는 것이 믿음이 아니라, 실제 생활 속에서 하나님만 의지하며 사는 것이 진짜 믿음이다. 이런 사람들에게 주님의 재림은 기쁨의 날이요, 상급의 날이요, 영광의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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