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사랑이 충만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도 오랜만에 글을 올려  마음 한구석에는 교우님들에게 미안한 마음과 하나님께 제  직분을 온전히 감당치 못함에 너무도 괴롭습니다.진심으로 회개할랍니다.

교우님!

이땅 가운데 살아가면서 만약 제게 신앙이 없었다면 넘어지고 쓰러져서 만신창이가  됬을 것입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교우님들 께서도 어떤분은 하시는 일이 잘 안풀려서 괴로운 시간을 보내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또는 건강에  문제가 있어 고통 받고 계신는 분 있을 것입니다.또한 가정에문제,자녀문제등등 우리는 이시대를 살아가면서 많은 문제를 안고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또한 어떤 분은 기쁨과 사랑의 충만 함으로 삶을 아름답게 가꾸며 살아 가시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교우님~~~

우리들이 갖고 있는 이러한  문제를 온전히 해결 하실분은 하나님 한분 밖에는 없음을 우리는 마음으로는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나를 구원하여 주신 주님에게 무엇을 어떻게 해결해 달라고 부르짖으며 매달려야 함에도 불구하고 실천하지 못하는 신앙심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교우님~~

감히 청컨데 이번 8월 25일 저녘 7시 남선교회 주최 기도회에 참여 하여서  주님의 넘치는 사랑과 은혜를 경험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지난번 공단사역 현장을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그날에도 위대한 승리의역사의 현장을 직접 경험하셨을 것입니다.

8월 25일 기도회가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축복과 은혜의 통로가 되는 귀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전 가족이 참여하여 아름다운 찬양과 생명의 말씀과 기도를 통하여 영혼이 치유받고 고통은 나누고, 기쁨은 배로 늘리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한 날의 삶도 주사랑 안에서 승리하시는 교우님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