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모든 영광을 주님께 !
2003.03.05 19:23
>2003년 3월 5일 12시 30분경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보여 주셨습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함께 기뻐 뛰며 하나님을 찬양 합시다.
>그동안 목사님과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올려 드렸던 기도가 응답되어 조지은 집사에게 건강한 아들을 하나님이 주셨습니다.
>수치가 정상이어서 약물 복용도 필요 없다고 합니다.
>하나님 감사 감사 감사 합니다.
>모든영광 홀로 받으소서.
>그동안 기도해주신 목사님 ,성도님들 감사 드립니다.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우리의 눈으로 본 바되고 손으로 만진바 되게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우리 모두 믿음의 흔적을 하나님께서 깊이 새겨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놀라우신 주은혜에 머리숙여 집니다.
우리모두 두 손을 높이들고 입을 크게 열어 주님께 아뢰었더니
말씀하심대로 채워주셨습니다.
조지은씨 !!
건강한 아이와 함께 밝게 웃고 있을 것을 생각하니
주님 참 감사합니다.
죽은자를 살리시기도
눈먼자를 뜨게 하시기도
저는자를 걷게도 하시는 주님임을 확인하였습니다.
홀로 영광 받으시 옵소서. 할렐루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re] 모든 영광을 주님께 ! | 신인숙 | 2003.03.05 | 60 |
98 |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 행복한 사람 | 2003.03.03 | 1725 |
97 | 돈으로 살 수 없는것 | 두목사 | 2003.03.01 | 1172 |
96 | 기도부탁 | 신경식 | 2003.02.25 | 1274 |
95 | 잊지못할 가족들 | 이현수 | 2003.02.24 | 1256 |
94 | [re] 잊지못할 가족들 | 신인숙 | 2003.02.26 | 82 |
93 | [re] 잊지못할 가족들 | 예나네집 | 2003.02.25 | 52 |
92 | 바게뜨 샌드위치 | 이현수 | 2003.02.21 | 1321 |
91 | [re] 바게뜨 샌드위치 | 김지현 | 2003.02.24 | 81 |
90 | 엄마! 여기 길 아니야!!! | 예나네집 | 2003.02.21 | 1140 |
89 | 안녕,사랑하는 이들이여! | 두목사 | 2003.02.20 | 1216 |
88 | [re] 안녕,사랑하는 이들이여! | 예나네집 | 2003.02.20 | 61 |
87 | 내가 가장 아끼는 헤드 깨진 기타(펀 글) | 행복한 사람 | 2003.02.19 | 1379 |
86 | 엄마 우져우져!! | 예나네집 | 2003.02.17 | 1260 |
85 | 아이들을 바라보면서.... | 기도 하는이 | 2003.02.17 | 1154 |
84 | [re] 아이들을 바라보면서.... | 예나네집 | 2003.02.17 | 43 |
83 | 있을때 잘합시다~ | 강은주 | 2003.02.17 | 1322 |
82 | 발성법2 | 신경식 | 2003.02.16 | 1205 |
81 | 합창연습의 파트대열 | 신경식 | 2003.02.16 | 1214 |
80 | 발성법 | 신경식 | 2003.02.16 | 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