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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수13:1-14
제목:아직 남아있는 전쟁

 

첫째, 사람이 하나님의 약속을 폐하지 못한다.

1절은 여호수아는 늙었고, 얻을 땅은 매우 많이 남아있다는 말씀이다. 이 말씀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하나님이 큰일났다고 걱정하시는 것인가? 아니다. “여호수아야, 너의 역할은 여기까지니, 마지막으로 네가 할 일은 각 지파에게 땅을 분배하는 것이다.” 이스라엘백성들은 위대한 지도자 모세가 죽었을 때 가나안땅을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폐하여질까 염려했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여호수아를 세워 당신의 약속을 이루어 가셨다. 그리고 여호수아가 죽은 다음에도 하나님은 신실하게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어 가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사람이 없다고 하나님의 일을 못하시거나 하지 않는다. 모세가 있든 없든, 여호수아가 있든 없든,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하신다. 하나님의 일은 위대한 사람의 있고 없음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다. 그러므로 그 사람이 없으면 안 된다는 것은 성도에게 합당한 태도가 아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교회의 주인이요, 우리 인생의 주인이시다. 사람이 우리에게 복을 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며, 하나님의 일은 사람에게 달려있지 않고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다. 그러므로 사람에게 연연하지 말라. 그 사람이 없으면 안 된다. 그 사람이 없으면 일이 되지 않는다. 그 사람이 없으면 그 일을 할 사람이 없다. 그 사람과 함께 일하지 않으면 안하겠다. 그 구역장이 있는 구역에 배정해 주지 아니면 교회 나오지 않겠다. 이런 태도는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불신>하는 것이다. 올해 사람을 의지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는 믿음으로 사시길 축원한다.

 

둘째, 성도에게는 아직 남아있는 전쟁이 있다.

가나안 땅은 ‘이미’ 정복된 땅이다. 그 이유는 ‘이미’ 가나안땅의 가장 중요한 핵심지역을 다 정복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나안땅을 ‘아직’ 완전히 정복한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아직’ 가나안 족속들이 남아있었기 때문이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이 무찌른 것은 가나안 족속의 군대였지, 모든 가나안사람들은 아니었다. 가나안 족속들은 여전히 그곳에 살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땅을 분배받은 이스라엘 12지파들은 이제 남아있는 가나안 족속들을 몰아내는 싸움을 해야 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땅을 주신 것은 단지 그 땅을 차지하고 살라는 것만은 아니었다. 죄악되고 부패한 족속들을 몰아내고 그 땅을 거룩한 땅, 거룩한 나라로 만들라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남아있는 가나안족속을 완전히 쫓아내지 않았다.(13절) 그 이유는 현실에 안주했기 때문이다. 당장에 그들을 쫓아내지 않아도, 정착하여 농사짓고 살아갈 땅이 충분했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지파들은 가나안 족속들은 몰아내는 싸움을 하지 않고도 얼마든지 하나님을 잘 섬기며 살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것이 이스라엘의 결정적인 실수였다. 남아있는 가나안족속과의 싸움을 하지 않은 결과가 무엇인가? 남아있던 가나안족속들이 결국 옆구리의 가시가 되어 이스라엘을 찌르게 된다. 오늘날 예수 믿는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아직 남아 있는 싸움이 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순간 구원을 받고 하나님 나라 백성이 되었다. 이미 영생을 받았고, 이미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다. 그러나 이미 천국백성이 된 우리는 아직 이 세상에 살고 있다. 이미 구원받았지만, 아직 남아있는 싸움이 있다. 예수님 닮은 사람이 되기 위한 거룩의 싸움을 해야 한다. 이것이 성도의 현주소이다. 예수를 믿은 여러분, 여러분의 내면은 이제 완전히 하나님의 나라가 되었는가? 여러분의 모든 성품은 예수님을 닮게 되었는가? 우리의 내면 구석구석 모든 것이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영역이 되었는가? 아니죠? 우리에게는 아직도 싸워야 할 싸움이 남아 있다. 여전히 우리 안에 남아있는 죄성과 싸워야 하고, 우리의 삶 전체가 하나님의 통치를 받도록 싸워야 한다. 우리에게 남아 있는 싸움을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가? 남아있는 죄들이 우리의 옆구리 가시가 되어 나도 망하고 공동체도 망하게 한다. 죄와 싸우지 않는 자는 마귀의 밥이 되고 만다. 그러므로 여러분, 이스라엘처럼 현실에 안주하려고 하지 말고, 우리에게 남아있는 죄와의 싸움, 거룩의 싸움을 계속 수행하는 복된 성도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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