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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민32:28-42
제목:무엇이 먼저인가?

 

첫째, 성도는 하나님과 함께하는 것이 먼저여야 한다.

“여호와 앞에서 싸워서 그 땅이 너희 앞에 항복하기에 이르면”(29절) 이 말씀의 뜻은 가나안땅을 정복할 때까지 함께 싸워야 한다는 뜻이다. 왜 모세는 르우벤지파와 갓지파를 꼭 데리고 가나안에 들어가 싸우려고 하는가? 전쟁에 나가 싸울 사람의 숫자가 부족해서인가? 아니다. 신앙의 원리는 동역이다. 하나님의 나라의 원리, 천국의 원리는 “함께”이다. 사실 하나님은 사람의 도움이 필요없으신 분이다. 하나님은 혼자서도 가나안 땅을 쉽게 정복하실 수 있으신 분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게 하지 않으셨다. 왜인가?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를 통해 일하시길 원하시는 분이기 때문이다. 어떤 때는 “너 가만히 있어, 내가 처리해 줄게.”라고 하시지만, 그 때도 우리가 뭘 하길 원하시는가? 기도로 동역하길 원하신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는 분이지만, 우리와 함께 하시며, 동역하시길 원하신다. 모세가 계속해서 르우벤지파와 갓지파가 떨어져 나가지 않고, 함께 하길 요구하는 것은, “함께 하는 것”이 신앙의 원리이기 때문이다. 성도는 혼자 잘 사는 사람이 아니라, 함께 잘 사는 사람이어야 하고, 혼자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함께 잘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특별히 성도는 그 무엇보다도 가장 먼저 하나님과 동행하고 동역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어떤 사람들은 미래를 두려워한다. 가정의 미래와 자녀의 미래와 일터의 미래를 염려한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인생, 하나님과 동역하는 인생은 두려울 것이 없다.

 

둘째, 성도는 개인의 기업보다 사명이 먼저여야 한다.

르우벤지파와 갓지파의 관심사는 오직 요단 동편 땅을 자기들의 기업으로 삼는 것이었다. 그러나 29-30절에 모세가 말하는 핵심이 무엇인가? “함께 건너가서 싸워 가나안정복의 사명을 완수하면, 요단 동편 땅을 줄 것이다. 그러나 만일 함께 싸우지 않으면, 즉 가나안정복의 사명에 동참하지 않으면 여기 요단 동편 땅은 기업으로 줄 수 없다”는 것이다. 즉, 모세가 말하는 핵심은 <사명이 먼저이고, 기업은 나중>이라는 것이다. 여러분은 무엇이 먼저인가? 세상 사람들의 우선순위가 무엇인가? 소유와 지위, 인기, 명예, 지식, 능력이 우선이다. 그러나 성도의 우선순위는 달라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영원한 사망과 지옥심판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구원받은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성도는 구원으로의 부르심을 넘어 사명으로의 부르심을 입은 사람이다. 신앙의 단계는 ➀종교인의 단계, ➁신앙인의 단계, ➂사명인의 단계가 있다. 사명자는 어느 날부터인가 내 안에서 <내가 무엇을 원하느냐>보다 <주님이 무엇을 원하느냐>가 중요한 사람이다. 나의 뜻보다 주님의 뜻을 앞세우는 사람이 사명자이다. 성도의 신앙생활은 구원을 위해서가 아니라, 사명을 위해서여야 한다. 성도는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어떻게 살지?”를 고민하는 사람이 아니라, “왜 살지?”를 고민하는 사람으로 부르심을 받았다. 남은 여생을 어떻게 살지를 고민하는 사람은 기껏해야 공기 좋은데 전원주택 한 채 지어놓고, 남보다 여유 있게 사는 것으로 만족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성도는 그것 가지고는 안 된다. “왜 살지?”를 고민해야 한다. 성도에게 중요한 것은 생존이 아닌, 사명이다. 생존을 위해 사는 사람이 아니라, 사명을 위해 사는 사람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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