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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천사랑의교회

2023-5-8 큐티말씀 -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막15:16-32) - 김도완목사  

사무간사22023.05.13 23:26조회 수 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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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막 15:16-32

제목: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성경은 1차 독자와 2차 독자로 나눌 수 있는데요 예수님과 대화를 나누는 제자들이 1차 독자라면 바울이 편지를 쓴 고린도교회 성도들이 1차 독자구요 이 글을 읽고 있는 우리들이 바로 2차 독자인 셈입니다. 그런데 성도님들 성경을 다른 사람의 이야기로만 읽으면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우리 교회 특징인 남의 일에는 별-로 아멘 안하는 것처럼. 다른 사람의 일에는 별로 감동이 없기 때문입니다. 아 아브라함이 그랬나 보네 베드로가 그랬나 보다 하면 별로 와 닿는 것이 없습니다. 그러니 바로 지금 벌어지고 있는 성경의 주인공이 바로 ‘나’ 라는 생각을 가지고 지금 나에게 주시는 말씀이다. 라고 생각을 하셔야 이 말씀이 우리에게 의미가 있게 다가옵니다. 오늘 우리에게 반면교사로 교훈을 주고 있는 이는 바로 본디오 빌라도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지시기 전 마지막 행적인 어제와 오늘 본문을 통해 우리에게 옳은 길 따르는 진리를 아는 은혜가 있길 소원합니다. 원래는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구레뇨 시몬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다가 얼마전 수요기도회에 한 적이 있기에 관심이 참 많은 본디오  빌라도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오늘 본문은 사실 어제 본문의 결과물입니다. 빌라도의 아내라는 미국 소설이 있습니다. 물론 읽어 보지는 않았지만 소설가인 앙투아네트 메이가 쓴 소설인데요. 요한복음에는 기록되어 있지 않지만 마태복음에는 “예수님을 괴롭게 하지 말라는 빌라도의 아내가 등장을 합니다.” 그리고는 예수님에 대한 꿈 이야기를 합니다. 물론 그 꿈 내용을 성경을 밝히고 있지 않지만 이 소설가는 이 소설에서 “여보 전 세계 사람들이 매일 당신의 이름을 저주하는 꿈을 꿨다고 하는 대목이 나온다고 하네요? 혹시 이 저주를 어디서 많이 들어보시지 않으셨습니까? 방금전 7분전까지만 해도 우리는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라는 사도신경을 최소한 일주일에 우리 교회는 최소 6번이상. 주일학교에 구역모음까지 하게 된다면 더 많겠죠? 어떤 교회들은 예배 때마다 이 신앙고백으로 시작을 하니까 많게는 13번 정도까지 이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시고를 읆조립니다. 한국에 교회가 6만개 전세계 약 300만개 이상의 교회에다가 카톨릭과 그리스정교회까지 따진다면 예배 때마다 이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시고를 읆조리는 매일 20억의 인구가 본디오 빌라도를 저주하는 이 사도신경을 암송한다는 거죠. 대단한거죠? 대체 이 본디오 빌라도가 무엇을 그렇게 잘못했길래 악의 대명사 루시퍼와 더불어.. 기독교인들의 증오를 받고 있을까요? 오늘 그걸 함께 보고자 합니다. 

 

 마치 마가복음에서는 빌라도가 예수님을 놓아 주려고 힘쓴 것으로 묘사를 합니다. 다른 복음서에는 예수를 죽이지 않고 때려서 보낼려고 일부러 더 잔인하게 매질을 했다는 본문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아시는 것처럼 몇 차례 예수님의 처형을 머뭇거리는 장면도 등장을 합니다. 실제로 어제 본문인 5절에 보시면 빌라도가 예수를 놓으려고 힘쓰는 여러 장면들이 등장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한국교회 성도님들은 빌라도가 안됐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는거 같습니다. 빌라도의 입장에서 보면 난 유대인들의 총독으로 유대인들이 원하는 것을 해 줬을 뿐이다. 그들이 모두 책임을 지겠다고 했다. 난 억울하다 했을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유대인 역사가였던 요세푸스의 증언에 의하면 잔인하고 계산적이었던 빌라도의 통치기간 동안 2번의 큰 민란이 일어 났는데요. 그 중에 대표적인 것이 화폐 개혁입니다. 빌라도는 어렵게 차지한 유대총독이라는 지위를 확고히 하기 위해 로마 황제에게 잘 보이려고 이스라엘이 쓰는 화페인 세겔에다가 로마의 황제를 상징하는 이교도 우상들을 새겨 넣었습니다. 지난주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했던 바로 그 동전입니다. 그리니 이스라엘 사람들은 우상숭배라는 이유로 조세 거부 사건등이 발생하고 폭동이 일어나게 됐는데요. 또한 예루살렘에 수도관을 건설해야 한다는 이유로 성전세를 압수했다가 유대인들의 강한 반발로 다시 돌려주는 등 처음부터 유대인들의 통치자로써 좋은 점수를 받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이미 그는 티베리우스 가이사 황제로부터 한 번만 더 이스라엘에 불미스러운 일이 생긴다면.. 이라는 최후 경고까지 받은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사람을 놓으면 가이사의 충신이 아니니이다. 무릇 자기를 왕이라 하는 자는 가이사를 반역하는 것이니이다. 하는 무리들의 목소리에 ”양심과 법률에 의해 판결한다는 집행관의 본분을 잃어 버리고 여론과 인기에 편중된 정치를 했으니 그러니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는 것입니다.

 성도님들 그 만큼 지도자는 중요합니다. 이승만 대통령때 민족 잔상의 6.25가 일어 났고 김영삼 대통령때 IMF가 터졌습니다. 이게 어떻게 대통령들의 탓이겠습니까? 그러나 역사는 이 지도자들의 이름을 기억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땅의 정치가들을 위해서 지도자들을 위해서 기도할 책임이 있음을 성경은 여러차례 말씀해 줍니다. 그들이 이뻐서 그들이 잘해서가 아니라 그들에게 권위를 주셔서 이 땅을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질서가 이렇게 이루어 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누가복음 19장 10절에서 빌라도가 예수님께 내가 너를 놓은 권한도 십자가에 못박을 권한도 있는 줄 알지 못하느냐? 했을 때 11절 위에서 주지 아니하셨더라면 나를 해할 권한이 없었으리니 그러므로 나를 넘겨 준 자의 죄는 더 크다 하십니다. 이 모든 권위는 권세는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더 신중하게 하나님이 주셨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진리를 알고 그 진리대로 행해야 할 것을 성경은 말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찾아봐도 예수님께 죄가 없었으면 예수님을 죽이라고 판결하면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원인이 되어 파면이 될찌언즉 그는 진리되로 양심대로 통치했어야 합니다. 그러나 빌라도는 진리가 아닌 세상의 소리대로 세상의 외침대로 판결했습니다. 우리에게는 가이사 밖에는 왕이 없다는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 유대인들의 외침대로 

반드시 죽어야 했던 우리를 상징하는 사람을 여러 명 죽여서 살인죄로 기소된 바라바를 석방하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판결합니다. 이것이 세상의 법정의 메카니즘입니다. 

 

 성도님들 성도님들이 빌라도라면 어떤 결정을 내리셨겠습니까? 

유대인들의 부당한 요구에 양심을 걸고 무죄를 선포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유대인들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황제에게 점수를 얻고자 죄 없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판결하시겠습니까? 물론 여기에 인류를 구원하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강력한 섭리가 작용했겠지만 성도님들 우리는 진리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되길 소원합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라리 하셨던 예수님의 말씀처럼.

진리이신 참 복음이신 참 생명이신 예수님께 그 예수님께 관심이 있는 우리들 되길 소원합니다. 

 그리고 나서 예수님은 십자가 지셨습니다. 내일 본문이 예수님의 마지막 십자가 장면을 담고 있습니다. 다 이루었다 계산을 다 했다는 뜻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 값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인간의 죄 값이 해결 되었습니다. 원래 십자가는 우리가 매달려야 했을 자리입니다. 원래 바라바가 죽어했던 자리에 예수님이 대신 죽으셨습니다. 이것이 십자가 은혜의 메카니즘입니다. 

 우리를 흑암의 권세, 죄와 죽음의 권세에서 해방시켜 줄 유일한 방법인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권능과 능력으로 구원 받은 우리들입니다. 그러므로 그 은혜를 알게 되는 우리들과 우리들의 자녀들 되길 소원합니다. 특별히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우리교회가 우리가정이 우리자녀들이 그리고 우리의 이웃들이 이 땅에서 예수님의 은혜로 구원받았음을 알도록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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