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늘 멋진 아이디어와 힘겨운 작업도 아랑곳 하지 않으시는 집사님... 올 성탄절이 더욱 빛나 보이는 것은 주님의 사랑을 듬뿍 받으시는 집사님의 작품이 함께 하는 것 또한 귀한 한가지 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