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수료 - 신미숙권사님

by 박찬미 posted May 1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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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역사하시사
우리를 그 분이 원하시는 대로 만드시듯이
나는 나의 형제와 자매에 대하여 인내한다.
나는 하나님께서 다른 사람에게 그의 뜻을 깨닫게 하실것을 믿는다.
나는 나의 생각을 타인에게 강요하지 않는다.
나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신다고 느낀 것만을 증거하고
성령께서 그 증거를 어떻게 쓰시는가만을 주의하여 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