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힘들어라~*

by jenny posted Nov 1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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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주신 나의 반쪽.
평상시 아내 사랑을 못 표현 하시는 남자 집사님들....
몸과 마음 다 바쳐서 충성하시기를 바랍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