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바닷가는 아니였어도....

by jenny posted Oct 2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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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날씨도 좋고, 철 지난 바닷가라 사람도 없어 조용하고...
바닷바람은 시원하게 불어주고, 정말 하루를 만끽 할 수 있었던  모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