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 노승억/윤옥주

by 이국찬 posted Mar 0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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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옥주집사님의 사랑하는 남편이 교회에 등록하셨습니다. 이 날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날마다 부부의 믿음이 커져가서 교회에서 기둥같이 쓰임받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