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7 김미정/박태수/박서윤

by 이경자 posted Apr 18, 200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해주에서 근무하는 남편을 좇아 중국 심천에 정착하게 된 가정입니다. 이곳에서 주님을 깊이 체험하게 되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