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가정이 처음 교회에 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신앙생활을 해본적이 없는 분들이기에 우리가 많이 많이 도와줘야할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이 가정가운데 머무르기를 축복합니다.
2005.11.01 13:54
10.30 김성근/한경희/찬혁/규연
조회 수 650 추천 수 7 댓글 0
예쁜 가정이 처음 교회에 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신앙생활을 해본적이 없는 분들이기에 우리가 많이 많이 도와줘야할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이 가정가운데 머무르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