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3 변진희/이종협

by 이국찬 posted Oct 2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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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에 사시면서 교회오기를 열망하던 중에 오신 모자입니다. 이제 하나님을 예배하면서 더욱 기쁨이 넘치는 중국생활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