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5 한상애/최동진/동희

by 이국찬 posted Sep 2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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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좇아 자녀들과 함께 보안에 오셨습니다. 모든것이 생소하고 힘들지만, 함께 힘든것을 이겨나가기 위한 분들이 옆에 있어서 행복해 보입니다. 이곳에서 주님을 더욱 깊이 알아가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