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4 박심은/이경진

by 이국찬 posted Aug 1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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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분으로서,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해 팔방으로 알아보고 혼자서 교회를 찾아온 귀한 분입니다. 그 마음을 받으시는 하나님께서 더욱 이곳에서 축복을 경험하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