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4 김종민

by 이국찬 posted Jul 2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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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처음으로 나오게 된 분이십니다. 가족과 떨어져 있어서 많이 불편하겠지만, 잘 견디고 자리를 잡아서 가족들과 함께 살게 되기를 함께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