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7 정민호/박혜련/세라/세영

by 이국찬 posted Jul 2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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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온지 1주일밖에 되지않은 분들입니다. 모든 것이 낯설고 힘들게 느껴지지만, 하나님께서 부어주실 은혜를 기대하며 나아가는 믿음의 가정입니다. 더위보다 더 뜨거운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시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