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못할 가족들
2003.02.24 20:53
교회와 교우들의 사랑 때문에 심천에서의 1년3개월, 첫 중국생활이 너무나 행복했었습니다.
교회식구들이 아니었다면 어떻게 지냈었을까 하고 상상해보지만 도무지 그림이 그려지질 않습니다. 인도해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할 따름입니다.
가족과도 같았던 교회식구들과 헤어지기 싫어서 처음엔 가기도 싫었지만 내가 알지못하는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을 믿으며 그곳에서 잘 준비하며 지내고자 합니다. 기도해주세요.
부족한 저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교회식구들이 아니었다면 어떻게 지냈었을까 하고 상상해보지만 도무지 그림이 그려지질 않습니다. 인도해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할 따름입니다.
가족과도 같았던 교회식구들과 헤어지기 싫어서 처음엔 가기도 싫었지만 내가 알지못하는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을 믿으며 그곳에서 잘 준비하며 지내고자 합니다. 기도해주세요.
부족한 저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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