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사랑의 초대 3기 전정은 (게스트)
2010.04.02 16:55
안녕하세요
샐러드바 리더이시자 사랑스럽고 너무 아름다우신 전도사님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 어떻게 표현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긴 방학을 마치고 다시 하나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빠른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교민세계" 정말 너무 사랑스럽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교민세계 광고란에 심천사랑의 교회가 마치 매직아이처럼
볼록하게 튀어나와 기다리고 있다고 말하는 듯 했어요.
아주 먼 옛날부터 정해진 운명 아니였을까요 ?^^
처음 사랑의 교회 가던날 정확한 위치 찾지 못해서
전화를 걸었는데 권사님께서 너무나 안타까워하시면서
길가에서 기다리고 있을테니 절대 되돌아가지 말고 교회
로 오라고 하시면서 마중 나와 주셨어요.
그리고 전도사님을 만나 뵙고 사랑의 초대까지
저는 최근처럼 이렇게 마음이 평안하고 행복한 적이 없었던거
같아요. 첫 사랑의 느낌보다 더 짜릿하다고나 할까요! ^^
얼굴이 예뻐졌다고 하며, 미모가 아닌(?)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모습이 밝아졌다면서 아마 하나님을 믿고 마음을 비워서 그런
거 같다는 말을 들으면서 느낀 감동은 정말 잊을 수 없을거 같습니다.
정답 같습니다. 요즘 저를 느끼는 사람들은 한결 같이 평온하고
어여뻐지고 밝아졌다고 해요. 이 모든 것이 하나님 때문이 아닐
까요 믿습니다. 그리고 사랑의 교회 사랑합니다. 진심으로 많이
목사님께도 그리고 모든 분들께 사랑하는 마음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샐러드바 리더이시자 사랑스럽고 너무 아름다우신 전도사님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 어떻게 표현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긴 방학을 마치고 다시 하나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빠른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교민세계" 정말 너무 사랑스럽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교민세계 광고란에 심천사랑의 교회가 마치 매직아이처럼
볼록하게 튀어나와 기다리고 있다고 말하는 듯 했어요.
아주 먼 옛날부터 정해진 운명 아니였을까요 ?^^
처음 사랑의 교회 가던날 정확한 위치 찾지 못해서
전화를 걸었는데 권사님께서 너무나 안타까워하시면서
길가에서 기다리고 있을테니 절대 되돌아가지 말고 교회
로 오라고 하시면서 마중 나와 주셨어요.
그리고 전도사님을 만나 뵙고 사랑의 초대까지
저는 최근처럼 이렇게 마음이 평안하고 행복한 적이 없었던거
같아요. 첫 사랑의 느낌보다 더 짜릿하다고나 할까요! ^^
얼굴이 예뻐졌다고 하며, 미모가 아닌(?)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모습이 밝아졌다면서 아마 하나님을 믿고 마음을 비워서 그런
거 같다는 말을 들으면서 느낀 감동은 정말 잊을 수 없을거 같습니다.
정답 같습니다. 요즘 저를 느끼는 사람들은 한결 같이 평온하고
어여뻐지고 밝아졌다고 해요. 이 모든 것이 하나님 때문이 아닐
까요 믿습니다. 그리고 사랑의 교회 사랑합니다. 진심으로 많이
목사님께도 그리고 모든 분들께 사랑하는 마음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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