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사랑의 초대 3기 나경희 (게스트)
2010.04.09 10:46
주위의 잘아는 집사님들의 권유로 내키지는 않았지만 거절 할 수가 없어 시작한 사랑의 초대가
이제 마무리를 하게 되었네요 참가하기 전에는 밥먹고 이런저런 사는 이야기를 한다기에
특별할게 없는 행사라고 생각하고 사정상 1,2주는 참석 못하고 3주부터 참석했지만
처음 교회에 들어가는 순간 많은 리더와 헬퍼들이 따뜻히 박수로 맞아주고
또한 정성이 가득담긴 식사를 먹고나니 마음에 편안함과 동시에 뭔가 새로운 기우늘 느낄 수있었어요
목사님 설교후에 각 조별로 그날 설교와 관련된 내용을 함께 이야기 하고 교제를 나누다보니
다시한번 나의 믿음과 신앙생활을 생각하게 하는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사랑의 초대를 통해 심천사랑의교회에 진정한 교인이 된것같아 기쁘고
이런 좋은 행사를 통해 정말 온전히 하나님을 알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저의 마음을 아시는 주님! 이루어 주실 줄 믿습니다.
또한 저를 사랑의 초대에 인도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6주동안 이끌어주신 목사님께도 감사드리며
그동안 수고해 주신 많은 분들께도 갚은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항상 웃음으로 좋은 분위기를 띄워 주시는 미녀군단 5조의 박혜련 리더를 비롯하여
함께한 게스트들에게도 사랑과 애정을 보냅니다.
게스트 미스나
이제 마무리를 하게 되었네요 참가하기 전에는 밥먹고 이런저런 사는 이야기를 한다기에
특별할게 없는 행사라고 생각하고 사정상 1,2주는 참석 못하고 3주부터 참석했지만
처음 교회에 들어가는 순간 많은 리더와 헬퍼들이 따뜻히 박수로 맞아주고
또한 정성이 가득담긴 식사를 먹고나니 마음에 편안함과 동시에 뭔가 새로운 기우늘 느낄 수있었어요
목사님 설교후에 각 조별로 그날 설교와 관련된 내용을 함께 이야기 하고 교제를 나누다보니
다시한번 나의 믿음과 신앙생활을 생각하게 하는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사랑의 초대를 통해 심천사랑의교회에 진정한 교인이 된것같아 기쁘고
이런 좋은 행사를 통해 정말 온전히 하나님을 알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저의 마음을 아시는 주님! 이루어 주실 줄 믿습니다.
또한 저를 사랑의 초대에 인도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6주동안 이끌어주신 목사님께도 감사드리며
그동안 수고해 주신 많은 분들께도 갚은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항상 웃음으로 좋은 분위기를 띄워 주시는 미녀군단 5조의 박혜련 리더를 비롯하여
함께한 게스트들에게도 사랑과 애정을 보냅니다.
게스트 미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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