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옷 모으기 운동에 대한 감사의 말**
2006.10.26 23:24
1. 10월 30일로 마감키로 했던 "헌옷 모으기" 운동을 10월 26일 자로 마감 합니다.^^*
2. 우리교회에 모집안내문을 띄운후 후빈화원에서,백석주에서, 보안에서 ,캉자화원쪽에서, 그리고.........
이름을 밟히지 않은 수많은 형제,자매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따스한 마음들을 예쁘게 포장해서 훌륭한 도구로 사용될 수 있도록 운남의 산간벽지로 보냅니다.
3.갈대아우르와 같은 우상에 빠져있는 민족을 이끌어내어 하나님의 언약속으로 들어가는 시작을 해야 하기에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불러 언약적 축복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이라 합니다.
지구상에서 처음으로 에수님을 그리스도라고 고백했던 베드로, 수천년동안 한번도 깨닫지 못했던 선교를
깨달은 안디옥교회와 바울은 중요한 언약의 시작이였기에 축복을 받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 시대에 오직 예수, 오직 복음만을 지속해서 말하려는 우리를 하나님은 전도자라 부르시고
언약적 축복을 주시고 계십니다. "샬롬"
2. 우리교회에 모집안내문을 띄운후 후빈화원에서,백석주에서, 보안에서 ,캉자화원쪽에서, 그리고.........
이름을 밟히지 않은 수많은 형제,자매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따스한 마음들을 예쁘게 포장해서 훌륭한 도구로 사용될 수 있도록 운남의 산간벽지로 보냅니다.
3.갈대아우르와 같은 우상에 빠져있는 민족을 이끌어내어 하나님의 언약속으로 들어가는 시작을 해야 하기에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불러 언약적 축복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이라 합니다.
지구상에서 처음으로 에수님을 그리스도라고 고백했던 베드로, 수천년동안 한번도 깨닫지 못했던 선교를
깨달은 안디옥교회와 바울은 중요한 언약의 시작이였기에 축복을 받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 시대에 오직 예수, 오직 복음만을 지속해서 말하려는 우리를 하나님은 전도자라 부르시고
언약적 축복을 주시고 계십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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