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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천사랑의교회

많이 힘들었지요...?

2003.04.17 15:13

두목사 조회 수:1252 추천:221

제목 없음








사순절 기간에
많이 힘드셨지요?
어떤이는 금식을 하고
어떤이는 예수님처럼
다른 사람으로 인해
지어진 십자가를 지느라 고생했습니다.
이제 부활절을 앞두고
기대가 됩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꼭 껴안아 위로해 주실것을...
- 여러분을 안스럽게 지켜보았던 두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