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교회] 공단사역 간증 - 함형래
2011.08.02 16:35
[꿈꾸는 교회] 공단사역 간증 - 함형래
저는 선교를 모르고 신앙생활을 해왔습니다. 모르고 살았는지 아니면 모른척 하고 살았는지 선교에 대해서 무관심했었던 저였습니다.
늘 주님만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며 지냈지만,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살아왔습니다.
순종하는 마음으로 올해 중국선교를 선택하고 3개월간의 새벽기도와 문화공연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3개월간의 시간이 너무나 값진 시간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은혜이며, 기뿌고, 평안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그 평안이 마음을 여기 중국에서도 지속적으로 부어주셨습니다. 정말 습하고 더운 중국날씨에 깜짝놀랐는데, 이런 날씨와는 아량곳하지 않게 웬지 모를 내 안의 희락이 샘솟아 났습니다. 천국잔치가 공장에 열리리라.라는 기대의 마음과 진정한 가치를 지닌 일에 땀흘릴 수 있다는게 스스로 생각해봐도 멋지고 보람차다고 여겨지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주님이 함께 하시고 계시구나, 내가 주여! 주님 하고 찾으면 나와 함께하고 있다고 말씀해 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이번에 드라마에서 주님 역할을 맡았습니다.
아직도 프로배우는 아니지만 제 전공분야에 섬길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한편으로 교만해져서는 안되겠구나 라는 나와의 영적싸움을 끊임없이 했었습니다. 내가 너무 지식으로 개입해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지는 않을까 하는 가룩한 영적싸움과 늘 긴장속에 깨어있을려고 노력했습니다.
정말 정말 노력했습니다. 기도했습니다. 기도하고 기도하고 잘못된 한쪽으로 빠지지 않기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그럴때마다 주님은 저를 인격적으로 만나 주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조금씩 더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삶의 가치관이나 추구하고 싶었던게 자유이었고, 자유롭지 못하면 예술을 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제게 진정한 자유를 알려주십니다.
주님과 함께 하는 것이 진정한 자유라는 것을. 그 마음이 생겨나고 주님을 포기할 수 없다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첫사랑의 뜨거운 감정이 다시 이루어졌습니다.
지금도 너무 감동입니다. 저의 전부이신, 나의 힘이신 주님! 하나님이 이번 선교를 감당하셨습니다.
마음을 지킬 수 있게 상황이나 관계를 통해서 늘 말씀해주셨고, 교만하지 않게 저를 깍아내리시기도 하셨고, 아프지 않게
좋은 음식들만 주셨으며, 나약해지지 않게 용기와 담대함을 부어주셨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은, 주님을 위한 일어 너무나 기뻐하신다는 것을 느낄 수 가 있었습니다!
저는 선교를 모르고 신앙생활을 해왔습니다. 모르고 살았는지 아니면 모른척 하고 살았는지 선교에 대해서 무관심했었던 저였습니다.
늘 주님만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며 지냈지만,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살아왔습니다.
순종하는 마음으로 올해 중국선교를 선택하고 3개월간의 새벽기도와 문화공연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3개월간의 시간이 너무나 값진 시간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은혜이며, 기뿌고, 평안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그 평안이 마음을 여기 중국에서도 지속적으로 부어주셨습니다. 정말 습하고 더운 중국날씨에 깜짝놀랐는데, 이런 날씨와는 아량곳하지 않게 웬지 모를 내 안의 희락이 샘솟아 났습니다. 천국잔치가 공장에 열리리라.라는 기대의 마음과 진정한 가치를 지닌 일에 땀흘릴 수 있다는게 스스로 생각해봐도 멋지고 보람차다고 여겨지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주님이 함께 하시고 계시구나, 내가 주여! 주님 하고 찾으면 나와 함께하고 있다고 말씀해 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이번에 드라마에서 주님 역할을 맡았습니다.
아직도 프로배우는 아니지만 제 전공분야에 섬길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한편으로 교만해져서는 안되겠구나 라는 나와의 영적싸움을 끊임없이 했었습니다. 내가 너무 지식으로 개입해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지는 않을까 하는 가룩한 영적싸움과 늘 긴장속에 깨어있을려고 노력했습니다.
정말 정말 노력했습니다. 기도했습니다. 기도하고 기도하고 잘못된 한쪽으로 빠지지 않기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그럴때마다 주님은 저를 인격적으로 만나 주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조금씩 더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삶의 가치관이나 추구하고 싶었던게 자유이었고, 자유롭지 못하면 예술을 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제게 진정한 자유를 알려주십니다.
주님과 함께 하는 것이 진정한 자유라는 것을. 그 마음이 생겨나고 주님을 포기할 수 없다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첫사랑의 뜨거운 감정이 다시 이루어졌습니다.
지금도 너무 감동입니다. 저의 전부이신, 나의 힘이신 주님! 하나님이 이번 선교를 감당하셨습니다.
마음을 지킬 수 있게 상황이나 관계를 통해서 늘 말씀해주셨고, 교만하지 않게 저를 깍아내리시기도 하셨고, 아프지 않게
좋은 음식들만 주셨으며, 나약해지지 않게 용기와 담대함을 부어주셨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은, 주님을 위한 일어 너무나 기뻐하신다는 것을 느낄 수 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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