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사랑의초대 3기 김현숙 (게스트)
2010.04.08 14:03
사랑의 초대를 마치며….
사랑의 초대 게스트로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어떤시간일까 궁금했던 시간이 훌쩍 지나 벌써 마지막날이 되었습니다.
섬김을 받는다는 것이 과연 어떤 것일까…… 아무생각없이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환영하는 박수속에 낮뜨거움과 쑥쓰러움으로 어색해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우리 인생에 빼놓을수 없는 먹는 즐거움의 선물을 준비해 주셔서 넘넘넘 감사했습니다.
항상 시간이 부족한 목사님의 강의를 듣고 나의 믿음생활을 한번씩 뒤돌아 볼수 있어서 참 감사했습니다. 이시간이 조금 넉넉했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이제껏 교회에 출석은 열심히 했지만, 행하지 않는 게으른 나의 모습을 볼 때 마음이 아팠습니다.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잃어버리지 않으시는데 나는 항상 하나님을 잊고 내 계획과 내 마음대로 살고 있음을 볼 때 어리석음을 깨달았습니다.
말로만, 내가 필요한때만, 하나님을 찾았고 하나님의 말씀은 들으려고 노력도 하지 않았음을 고백합니다. 이 시간을 통해 내 삶이 먼저 변화되기를 원하며, 나로 인해 내 가족의 삶도 변화될수 있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섬김을 주고, 받는자들의 모습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나 또한 그 사랑을 나누어 줄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나님을 생각하며, 말씀을 생각하며 이제 행하는 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의 초대를 위해 준비해 주신 모든분께 다시하번 감사드립니다.
이 아름다운 자리에 함께 할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의 초대 게스트로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어떤시간일까 궁금했던 시간이 훌쩍 지나 벌써 마지막날이 되었습니다.
섬김을 받는다는 것이 과연 어떤 것일까…… 아무생각없이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환영하는 박수속에 낮뜨거움과 쑥쓰러움으로 어색해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우리 인생에 빼놓을수 없는 먹는 즐거움의 선물을 준비해 주셔서 넘넘넘 감사했습니다.
항상 시간이 부족한 목사님의 강의를 듣고 나의 믿음생활을 한번씩 뒤돌아 볼수 있어서 참 감사했습니다. 이시간이 조금 넉넉했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이제껏 교회에 출석은 열심히 했지만, 행하지 않는 게으른 나의 모습을 볼 때 마음이 아팠습니다.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잃어버리지 않으시는데 나는 항상 하나님을 잊고 내 계획과 내 마음대로 살고 있음을 볼 때 어리석음을 깨달았습니다.
말로만, 내가 필요한때만, 하나님을 찾았고 하나님의 말씀은 들으려고 노력도 하지 않았음을 고백합니다. 이 시간을 통해 내 삶이 먼저 변화되기를 원하며, 나로 인해 내 가족의 삶도 변화될수 있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섬김을 주고, 받는자들의 모습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나 또한 그 사랑을 나누어 줄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나님을 생각하며, 말씀을 생각하며 이제 행하는 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의 초대를 위해 준비해 주신 모든분께 다시하번 감사드립니다.
이 아름다운 자리에 함께 할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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