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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천사랑의교회

[re] 힘써 도운 형제님들 감사합니다.

2003.01.31 21:28

황은하 조회 수:72

정말 감사합니다.
모두의사랑때문데 훈련원이 새로운 터를 잡을 수 있게 되어서요.

발로 뛰며 집을 구하느라 애쓰신 박순원 집사님.~
그리고 기도로 예비해주신 집을 찾을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목사님~
또 새로운 터를 기대하며 기도하고 기다렸던  회방원  형제 자매들..

저는 한국으로 오게 되어 이사를 돕지 못한것이 못내 아쉽고 죄송합니다.

이사하는 날 애써주신 형제님들 (아래에 구체적으로 ^^있는...)

너무고마와요. ㅠㅠㅠ

그리고 하고 싶은말
예수님 안에서..사랑에 빚진자됨이 너무 너무 행복하구요, 사랑합니다.


> 오늘 훈련원이 이사를 했습니다.
>
> 훈련원 식구들이 많이 한국가서 일손이 부족했는데, 한 가족되어 도와준
>일준 형제, 민규형제, 동주형제, 그리고 재기형제 정말 감사해요. ^_^
>
>  재기형제는 맥가이버같이 기계를 만지고 설치하는 일에 척척이어서 모두 감탄했구요. 묵묵히 형님처럼 도운 일준형제님 고마와요. 허리 힘뿐아니라, 배힘까지 모두 쓰며 애쓴 민규형제도, 노는 척하면서도 할 일을 다한 동주형제도
>모두 고맙구요.
>
>  그리고, 훈련원의  유일한  OB 김지원 자매님 정말 애썼구요.
>오자마자 이사해야 했던 재숙자매, 승필형제, 그리고 전도사님 죄송하고, 또 고맙습니다.
>
>  또 알게 모르게 비어있는 집을 채워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  아직도 부족하고, 정리하려면 얼마간 더있어야 하겠지만 -------
>오늘은 편히 쉬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