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2002.12.26 08:10
3가지 대중국인 성탄절행사를 계획하면서, 하나님의 마음과 소원이 점점더 커져감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자연적인 관심영역인 '얼마나 올까'에 대한 관심을 애써 제거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는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하려고 노력하면서 행사를 준비해왔습니다.
21일 예찬제를 보면서, 중국청소년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무엇에 홀린듯 몰려던 청소년들을 보면서,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열렬한 짝사랑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22일 공단행사를 하면서, 진정한 믿음의 세계로 초청하는 중국인사역자의 말에 귀기울이는 그들을 보며, 하나님께서 저들을 향해 얼마나 애틋한 사랑을 갖고 계신지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24일 중국인과 함께 하는 성탄절행사를 진행하면서, 초청대상자로 기록하여 낸 사람들이 대략200명이었기에 우리교회가족들을 합하여 참석할만한 사람들이 400여명일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생각밖에 두배이상의 사람들을 주셔서. 우리 교회식구들의 다수는 서서 보거나 준비하러 나가 있어야 했습니다. 무엇보다 처음부터 끝까지 참석한 사람들이, 이동하지 않고 진지하게 모든 행사를 끝까지 지켜보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사망의 그늘에 앉아"라는 곡이 생각이 납니다. " 누가 내게 부르짖어 저들을 구원케 할까? 누가 나를 위해 가서 나의 사랑을 전할까? 나는 이제 보기 원하네. 나의 자녀들 살아나는 그날. 기쁜 찬송소리 하늘에 웃음소리 온땅 가득한 세상~~"
우리는 부르짖었습니다.
또 우리는 중국인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마음과 소원을...
-그동안 수고한 모든 교회식구들을 축복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된 두목사 -
* admin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3-01-13 21:34)
21일 예찬제를 보면서, 중국청소년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무엇에 홀린듯 몰려던 청소년들을 보면서,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열렬한 짝사랑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22일 공단행사를 하면서, 진정한 믿음의 세계로 초청하는 중국인사역자의 말에 귀기울이는 그들을 보며, 하나님께서 저들을 향해 얼마나 애틋한 사랑을 갖고 계신지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24일 중국인과 함께 하는 성탄절행사를 진행하면서, 초청대상자로 기록하여 낸 사람들이 대략200명이었기에 우리교회가족들을 합하여 참석할만한 사람들이 400여명일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생각밖에 두배이상의 사람들을 주셔서. 우리 교회식구들의 다수는 서서 보거나 준비하러 나가 있어야 했습니다. 무엇보다 처음부터 끝까지 참석한 사람들이, 이동하지 않고 진지하게 모든 행사를 끝까지 지켜보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사망의 그늘에 앉아"라는 곡이 생각이 납니다. " 누가 내게 부르짖어 저들을 구원케 할까? 누가 나를 위해 가서 나의 사랑을 전할까? 나는 이제 보기 원하네. 나의 자녀들 살아나는 그날. 기쁜 찬송소리 하늘에 웃음소리 온땅 가득한 세상~~"
우리는 부르짖었습니다.
또 우리는 중국인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마음과 소원을...
-그동안 수고한 모든 교회식구들을 축복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된 두목사 -
* admin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3-01-13 21:34)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39 | 광동 아버지학교 2기 안내 | 조 완 규 | 2002.12.05 | 1694 |
1038 | "나를 위해 하신 일 입니까?" [1] | song kyung hee | 2002.12.05 | 1669 |
1037 | 발성법(성가대원 및 성가에 관심있는 분을 위하여) | onair888 | 2002.12.06 | 1878 |
1036 | 국장님들께 2차 고 합니다. | 이정국 | 2002.12.07 | 1642 |
1035 | 나의 하나님! | 김기주 | 2002.12.09 | 1590 |
1034 | 성가대원분들께 알립니다. | 장경진 | 2002.12.11 | 1515 |
1033 | 자녀 교육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S.O.S... [1] | 김지현 | 2002.12.13 | 1529 |
1032 | 성가대의 유래 | 장경진 | 2002.12.15 | 1847 |
1031 | 이 사람들은... [1] | 류섬김 | 2002.12.15 | 1431 |
1030 | 이미 훌륭한 어머니입니다. | 엄마사랑 | 2002.12.16 | 20 |
1029 | 주일학교 학부모님께! | youngaekim | 2002.12.16 | 1634 |
1028 | 좋은 아버지 되기 | 김승환 | 2002.12.17 | 1418 |
1027 | 넘 반가와요 *^.^* | 조은하 | 2002.12.19 | 1423 |
1026 | 고마운 마음들, 손길들 | 이상우 | 2002.12.19 | 1860 |
1025 | 황당한 인사법 | 류문수 | 2002.12.21 | 1510 |
1024 | 합성동화(퍼옴) [1] | 손아름 | 2002.12.22 | 1360 |
1023 | 아버지는 누구인가? [1] | 김승환 | 2002.12.25 | 1385 |
» |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 두목사 | 2002.12.26 | 1325 |
1021 | 잠언 읽기 | 조 완 규 | 2002.12.27 | 1240 |
1020 | 그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 두목사 | 2002.12.30 | 13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