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청년회 MT를 마치고
2002.12.03 13:10
지난 주일 오후에는 청년부에서 MT로 靑靑世界로 갔었습니다.
결과부터 말씀을 드리면 너무나도 은혜스러운 시간들이었습니다.
홀로 서 있으려고 무진장 노력을 하였던 청년들 그러나 그 속에서 아픔을 더 많이 느끼고 왔었지만, 하나님께서 손 내미시고 일으키심을 통해 모두들 다시 일어설 수 있게되었습니다.
아직은 많이 힘들겠지만, 하나님께서 이 청년들을 통해 하실 일들을 기대하며 기쁨으로 나아가게 하여 주실 것을 원합니다.
" 너희는 잠깐 손을 멈추고 내가 하나님인 줄 알아라."(시편46:10上)
" 그러나 당신들이 아시는대로, 오늘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맹렬한 불이 되어 당신들 앞에서 건너가시며, 몸소 당신들 앞에서 그들을 멸하셔서, 그들이 당신들 앞에 무릎을 꿇게 하실 것입니다. 주님께서 당신들에게 말씀하신대로, 그들을 빨리 몰아내고 멸망시키실 것입니다."(신명기9:3)
이렇듯 마음을 열고 하나님을 느낄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도록
기도로 도우신 성도님들,
맛난 음식들을 가득가득 만드시고 보내어주신 손길들(누굴까요?? 궁금하시면 청년회 카페로 가보세요.) ,
태어나서 첨해보는 레크리에이션을 경험하게 하신 전도사님,
몸이 불편하실터인데도 끝까지 함께하시면서 기도해 주시고 챙겨주신 목사님
모두들 고맙습니다.
무엇보다 이런 이들을 하나님의 가족으로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의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결과부터 말씀을 드리면 너무나도 은혜스러운 시간들이었습니다.
홀로 서 있으려고 무진장 노력을 하였던 청년들 그러나 그 속에서 아픔을 더 많이 느끼고 왔었지만, 하나님께서 손 내미시고 일으키심을 통해 모두들 다시 일어설 수 있게되었습니다.
아직은 많이 힘들겠지만, 하나님께서 이 청년들을 통해 하실 일들을 기대하며 기쁨으로 나아가게 하여 주실 것을 원합니다.
" 너희는 잠깐 손을 멈추고 내가 하나님인 줄 알아라."(시편46:10上)
" 그러나 당신들이 아시는대로, 오늘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맹렬한 불이 되어 당신들 앞에서 건너가시며, 몸소 당신들 앞에서 그들을 멸하셔서, 그들이 당신들 앞에 무릎을 꿇게 하실 것입니다. 주님께서 당신들에게 말씀하신대로, 그들을 빨리 몰아내고 멸망시키실 것입니다."(신명기9:3)
이렇듯 마음을 열고 하나님을 느낄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도록
기도로 도우신 성도님들,
맛난 음식들을 가득가득 만드시고 보내어주신 손길들(누굴까요?? 궁금하시면 청년회 카페로 가보세요.) ,
태어나서 첨해보는 레크리에이션을 경험하게 하신 전도사님,
몸이 불편하실터인데도 끝까지 함께하시면서 기도해 주시고 챙겨주신 목사님
모두들 고맙습니다.
무엇보다 이런 이들을 하나님의 가족으로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의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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