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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천사랑의교회

샬롬. 하나님의 평안을 전합니다.

시리 예배당으로 옮긴지 3년만에 교회를 절반으로 축소하는 재건축을 하게 되었습니다.

성도들의 헌금과 헌신으로 다시 새 예배당에서 하나님을 예배하게 되었습니다.

성도는 눈에 보이는 건물에 초점을 맞추는 사람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

예배당을 거룩하게 만드시는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예배당은 비록 절반으로 줄어들었지만,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도하는 일은 갑절이나 더 하길 원하고,

성령의 역사 역시 갑절이나 더하기를 사모합니다.

우리가 연약해도 오직 하나님의 뜻과 섭리는 우리를 통해서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새 예배당에서 우리의 신앙이 더욱 더 "하나님 중심, 하나님 경외, 하나님의 통치권 아래 사는 삶"으로 변화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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