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kis음악선생 김현재입니다. 한국에 들어온지 벌써 두 달이 다되어가고 있습니다.
지휘자선생님을 비롯 대원 여러분들 12월이지만 선선한 날씨이지만 한국은 본격적인 추위에 들어갔습니다.
두 분 목사님도 안녕하시고 짧은시간이지만 성가대와 함께한 시간이 저한테는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지휘자님의건강은 어떠하신지 궁금합니다.
주님이 인도하시면 곧 만날수 있을겁니다. 그럼 그때까지 하시는일 잘 되시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