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머스가 다가오는데도...
2004.12.20 13:15
섬기리 축구팀은 열심히 달렸습니다.
어제는 심천 한인교회팀을 맞아 2대0으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세번 정도의 무승부를 기록한 후로 처음으로 얻은 값진 승부였습니다.
심천 한인교회는 참가선수가 부족해 "하오펑요우"팀에서 몇명 거들기도 했습니다.
모두들 공을 쫒아 열심히들 찼으며, 또 지나친 승부욕으로 분위기가 거칠어 지기도 했으며,
심판을 본 "구태회"선수에게도 양팀 선수들이 이말 저말들을 해대기도 했는데...
어쨌든 열정적인 한판 승부였습니다.
이번 주에도 귀중한 섬김이 있었습니다.
심판을 자청해서 섬겨주신 "구태회"선수와 망년회 회식 비용으로 선뜻 RMB3,000원을 헌금하신 "장대영"선수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지면을 빌어 감사의 말씀을 다시 한번 전해드립니다.
섬기리는 이렇게 날로 날로 전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주에는 모임후 회식 및 총회를 가지고 축구회 회장,총무 그리고 팀 감독,코오치 등을 선출키로 하였습니다.
바쁘셔서 참석하지 못했던 회원님들도 오는 주일날은 꼭 참석하셔서 좋은 자리가 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섬기리는 비상한다.
섬 기 리
P.S. 주보 모임안내에 지면을 할애해주신 전도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어제는 심천 한인교회팀을 맞아 2대0으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세번 정도의 무승부를 기록한 후로 처음으로 얻은 값진 승부였습니다.
심천 한인교회는 참가선수가 부족해 "하오펑요우"팀에서 몇명 거들기도 했습니다.
모두들 공을 쫒아 열심히들 찼으며, 또 지나친 승부욕으로 분위기가 거칠어 지기도 했으며,
심판을 본 "구태회"선수에게도 양팀 선수들이 이말 저말들을 해대기도 했는데...
어쨌든 열정적인 한판 승부였습니다.
이번 주에도 귀중한 섬김이 있었습니다.
심판을 자청해서 섬겨주신 "구태회"선수와 망년회 회식 비용으로 선뜻 RMB3,000원을 헌금하신 "장대영"선수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지면을 빌어 감사의 말씀을 다시 한번 전해드립니다.
섬기리는 이렇게 날로 날로 전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주에는 모임후 회식 및 총회를 가지고 축구회 회장,총무 그리고 팀 감독,코오치 등을 선출키로 하였습니다.
바쁘셔서 참석하지 못했던 회원님들도 오는 주일날은 꼭 참석하셔서 좋은 자리가 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섬기리는 비상한다.
섬 기 리
P.S. 주보 모임안내에 지면을 할애해주신 전도사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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