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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천사랑의교회

1.오늘 서약과 선포와 축복속에서 합당하게 임직하신 11명의 안수집사님, 12명의 권사님들께 전지전능하시며
   만왕의 왕이신 우리주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고  그가족과 우리교회의 성도들과 우리교회, 그리고 임직
   예식에  참석하여 주신 모든분들께 말씀안에서 복음이 누려지고 삶속에서기도가 누려지도록 기도 드립니다.
   또한 이분들이 베드로가 초대교회의 지도자들에게 말했듯이 "너희 중에있는 하나님의 양무리를 치는자들"
   이 되어 갓난 새신자들에게 믿음의 모범과 영적성숙의 길잡이가 되어 "영적아비"가 되었으면 합니다. ^^*
2.바울은 갈라디아의 성도들이 주하나님의 복음과 믿음을 잃고서 신앙의 신비와 성령의 역사를 저버렸을때영적  무지와 배교를 책망하며 복음과 믿음의 중요성이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루신, 구원을 받아들이는자에게 성령을 주시고 그들가운데서 기적이 이행하여짐을 수차에 걸쳐서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은 갈라디아사람들이 그전의 율법을 지킬 때가 아니라, 복음을 듣고 믿을때에 그들가운데 임하 셨고, 그들이 계속해서 능력을 발휘하도록 그들가운데서 역사하십니다.     성령께서 날마다 내 삶속에서 기적을 베푸는 이 놀라운 은총이,  율법을 지킴으로써가 아니라 오직 믿음을 통해서임하신다는것을 믿으며 새로운 도전을 생각 합니다.  
                                                                                                             갈라디아서 3: 1-9 절 말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39 부부모임에 올인합시다.^^ 최민환 2011.03.09 1742
» "율법이냐 믿음이냐" 오늘 우리교회 10주년 예배와 임직예식을 보고나서........ 전 종천 2006.11.05 1739
937 ** 헌 옷 모으기 운동 안내 ** 전 종천 2006.10.10 1736
936 아우토반을 달리는 스포츠카처럼 [2] 최민환 2011.03.26 1734
935 2010 사랑의 초대 3기 임해숙 (게스트) 사무간사 2010.04.09 1730
934 지금 신앙사경회에 오세요 최민환 2011.04.14 1726
933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행복한 사람 2003.03.03 1725
932 살아가는 모든 날들이 현태식 2004.07.31 1723
931 사랑의 초대를 마치며....권미정 사무간사 2009.04.10 1721
930 헌금에 담긴 정신 최민환 2011.01.06 1714
929 2010 사랑의 초대 3기 김현정(게스트) 사무간사 2010.04.09 1708
928 잘 도착하였습니다. [4] 박태성-정현희-박찬주 2003.01.08 1706
927 사랑의 초대를 마치며....김덕희 사무간사 2009.04.10 1704
926 국장님들께 고함(반드시 보셔야 합니다) 이정국 2002.12.03 1702
925 *헌옷 모으기 운동에 대한 감사의 말** 전 종천 2006.10.26 1699
924 3월 17일 새벽설교 - 진짜 친구는 누구인가? 최민환 2010.03.27 1699
923 2010 사랑의 초대 3기 강계진 (헬퍼) 사무간사 2010.04.02 1697
922 장미와 가시 면류관... 송경희 2004.04.06 1695
921 광동 아버지학교 2기 안내 조 완 규 2002.12.05 1694
920 사랑의 초대를 마치며....박행숙 사무간사 2009.04.10 1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