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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천사랑의교회

하나님 아버지께

2003.11.26 18:57

다비드 조회 수:150 추천:22

  하나님!
당신은 단지 6일만에 이 세상을 창조 하셨고, 그렇지만 한 도시를 파멸시키는 데는 7일이 걸리셨는데......,
김승환 집사님으로 하여금 성경 통독 8번을 8일만에 마치도록 해 주실 수는
없으실런지요?

                          주님의 때를 기다리는 이 올림.


>오늘 감사한 말을 전하여 들었읍니다.
>목사님 께서 김승환 집사님 의 아내 안창미 집사님 의 전화 를 받고서
>그렇게 밝은 모습으로  하시는 말씀..
>현재 김승환 집사님 께서 성경 통독 2번 을 마쳤으며 그곳까지 집사님
>을 호송한 공안 을 현재 전도중 이며 그가 차츰 바뀌어간다는 말씀
>하나님  의 깊은 뜻은 여기에있구나 하는 생각 이들엇습니다.
>현재 그곳에서 편안히 감사하게 성경 통독과 더불어 전도를 하고계시다니.
>주님 의 뜻 가운 데 바울 이 감옥에서 많은 일을 한것.
>하나님 의 크신 뜻가운 데 이제 그곳에서는 김승환 목사 라 불리워진점
>이제 드디어 우리는 하나님 의크신뜻을 새김니다.
>김승환집사님 게서는 이제 성경 을 8번 통독 하면 우리겼으로
>오신딥니다. 그동안 에 하나님 께서  하실 큰일 을 기도하며.
> 감사히 열심히 한해를 생각하며 마무리하며 새로운 새해를 계획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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