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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마음들, 손길들
| 이상우 | 2002.12.19 | 18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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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회에 동참해주세요.
| 최민환 | 2010.11.23 | 1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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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인야외예배에 너무~~ 좋은 날씨 주심에 감사
| 최민환 | 2010.11.23 | 1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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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건없는 전화
[1] | Hank Cami | 2006.11.07 | 1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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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사랑의초대 3기 박연주 (게스트)
| 사무간사 | 2010.04.08 | 1847 |
994 |
하나님 이곳에도 오소서
| 사무간사 | 2010.04.19 | 1847 |
993 |
성가대의 유래
| 장경진 | 2002.12.15 | 1846 |
992 |
부모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라.
| 최민환 | 2011.04.16 | 1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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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울의 마음 *
| 사무간사 | 2010.06.29 | 1844 |
990 |
re:re: here is china!
| 차재우 | 2003.01.08 | 1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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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 부꾸미 를 만들어요.
| 여 운 주 | 2003.04.22 | 1843 |
988 |
인생을 허비하지 않기 위해서...
| 손문 | 2007.07.17 | 1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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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사랑의초대 3기 김현숙 (게스트)
| 사무간사 | 2010.04.08 | 1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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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주님의 의해 계획된 자입니다.
| Hank Cami | 2007.03.05 | 1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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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사랑의초대 3기 전혜선 (게스트)
| 사무간사 | 2010.04.08 | 1837 |
984 |
지후의 생일날
| 사무간사 | 2009.03.13 | 1835 |
983 |
인터넷 절약 사이트
| 박찬미 | 2009.06.11 | 1834 |
982 |
우리집 가훈
| 최민환 | 2011.05.19 | 1834 |
981 |
길 잃은 양
| 사무간사 | 2008.12.05 | 1833 |
980 |
상해에서 문안올립니다. 어려울 때 일수록 하나님만 바라보세요
[1] | 최윤성 | 2006.11.08 | 18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