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사랑의 초대 3기 조철원 (헬퍼)
2010.04.02 15:55
제3기 사랑의 초대..
지난 2기에 게스트로 초대받아 많은 분들의 섬김과 사랑을 받은 제가.. 이번엔 게스트가 아닌 헬퍼로서 작년에 받은 섬김과 사랑을 또 다른 분들께 돌려드리는 시간이었습니다.
6주간의 기간 동안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사랑이란게… 받는 것 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주는 것 또한 기쁨이 크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헬퍼로서 직분을 성실히 잘 수행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진정으로 마음을 다했음에 위안이 되네요..
그리고..
솔직히 이제 막 신앙생활을 시작한 저로서는 하나님께 한발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또 한번의 기회였다는 생각입니다. 지난 2기때와 분위기는 좀 달랐지만..
목사님 설교시간에는 작년 게스트로 참석했던 시간보다 더 집중했었던 것 같아요.. 작년에 배웠던 것들을 다시 돌이켜 볼 수 있는 시간이었구요...
신앙생활이 배움으로만 이루어 질 수는 없는 것이겠지만.. 그래도 이러한 배움이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어줄 것것이라 믿습니다..
지난 6주간의 시간.. 그리고 제3기 사랑의 초대..
하나님에 대해 배우고 또 함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게스트.. 헬퍼.. 할 것 없이 모두가 하나님의 아들 딸들로 하나될 수 있었던.. 그런 소중한 시간을 갖을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지난 2기에 게스트로 초대받아 많은 분들의 섬김과 사랑을 받은 제가.. 이번엔 게스트가 아닌 헬퍼로서 작년에 받은 섬김과 사랑을 또 다른 분들께 돌려드리는 시간이었습니다.
6주간의 기간 동안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사랑이란게… 받는 것 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주는 것 또한 기쁨이 크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헬퍼로서 직분을 성실히 잘 수행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진정으로 마음을 다했음에 위안이 되네요..
그리고..
솔직히 이제 막 신앙생활을 시작한 저로서는 하나님께 한발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또 한번의 기회였다는 생각입니다. 지난 2기때와 분위기는 좀 달랐지만..
목사님 설교시간에는 작년 게스트로 참석했던 시간보다 더 집중했었던 것 같아요.. 작년에 배웠던 것들을 다시 돌이켜 볼 수 있는 시간이었구요...
신앙생활이 배움으로만 이루어 질 수는 없는 것이겠지만.. 그래도 이러한 배움이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어줄 것것이라 믿습니다..
지난 6주간의 시간.. 그리고 제3기 사랑의 초대..
하나님에 대해 배우고 또 함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게스트.. 헬퍼.. 할 것 없이 모두가 하나님의 아들 딸들로 하나될 수 있었던.. 그런 소중한 시간을 갖을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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