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예수님이 우셨습니다.
2002.11.24 23:26
오늘 예배시간에
예수님 눈물을 보았습니다.
그 것은 외로움의 눈물이었습니다.
값 없이, 댓가 없이
줄 것 다 주고 살과 피까지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무지한 백성은 그저 당신의 생명조차도 마다하지 않기에 느끼는
아픈 마음과 외로움에서 오는 눈물입니다.
오늘 예배시간에
예수님 눈물을 보았습니다.
그 것은 기쁨의 눈물이었습니다.
삼년의 공생애를 통하여
고기잡이가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고
세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섬기는 모습을 통하여 느끼는
기쁨을 주체하지 못하여 흘리는 눈물입니다.
오늘 예배시간에
예수님의 눈물을 보았습니다.
그 것은 기대에 찬 눈물이었습니다.
가라! 세상으로
너희에게 성령이 임하였고 권능으로 입혔으니
두려워 말라 이제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확신과 힘 있는 격려로 말씀하시는 기대의 눈물입니다.
이제는 우리가 일어서야 할 때 입니다.
예수님의 눈물을 씻겨 드리고
당신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기 위하여
결단의 눈물을 흘려야 할 때 입니다.
* admin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3-01-13 21:32)
예수님 눈물을 보았습니다.
그 것은 외로움의 눈물이었습니다.
값 없이, 댓가 없이
줄 것 다 주고 살과 피까지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무지한 백성은 그저 당신의 생명조차도 마다하지 않기에 느끼는
아픈 마음과 외로움에서 오는 눈물입니다.
오늘 예배시간에
예수님 눈물을 보았습니다.
그 것은 기쁨의 눈물이었습니다.
삼년의 공생애를 통하여
고기잡이가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고
세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섬기는 모습을 통하여 느끼는
기쁨을 주체하지 못하여 흘리는 눈물입니다.
오늘 예배시간에
예수님의 눈물을 보았습니다.
그 것은 기대에 찬 눈물이었습니다.
가라! 세상으로
너희에게 성령이 임하였고 권능으로 입혔으니
두려워 말라 이제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확신과 힘 있는 격려로 말씀하시는 기대의 눈물입니다.
이제는 우리가 일어서야 할 때 입니다.
예수님의 눈물을 씻겨 드리고
당신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기 위하여
결단의 눈물을 흘려야 할 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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