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나님!
2002.12.09 21:40
바다의 모래알 같이 하늘의 별과 같이
많은 사람중의 나의 하나님.
하나님은 욕심장이 !
누가 나를 붙잡아 주려해도
그 손과 배려를 손수 뿌리쳐 버리시고
홀로 나를 이끄시네.
하나님은 개구장이 !
꼭 진흙에 뒹굴게 하시고
씻어 주시고 향수까지 뿌려 주시네.
그리곤 뒤에서 빙긋이 웃어 주시네.
하나님은 마술장이 !
1초전만 해도 칠흙 같은 어둠이 있었는데
눈깜짝할새 천국이 보이네
하나님은 바다 !
손바닥 뒤집는것 보다 쉽게 바뀌는 내마음을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다시 흘려 보내 주시네.
여호와는 영광!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나는.....
나는 정말 아니네
하지만 나를 통해 영광 받으실때 기뻐하시는
그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시기에 넉넉히 넘치십니다
* admin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3-01-13 21:33)
많은 사람중의 나의 하나님.
하나님은 욕심장이 !
누가 나를 붙잡아 주려해도
그 손과 배려를 손수 뿌리쳐 버리시고
홀로 나를 이끄시네.
하나님은 개구장이 !
꼭 진흙에 뒹굴게 하시고
씻어 주시고 향수까지 뿌려 주시네.
그리곤 뒤에서 빙긋이 웃어 주시네.
하나님은 마술장이 !
1초전만 해도 칠흙 같은 어둠이 있었는데
눈깜짝할새 천국이 보이네
하나님은 바다 !
손바닥 뒤집는것 보다 쉽게 바뀌는 내마음을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다시 흘려 보내 주시네.
여호와는 영광!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나는.....
나는 정말 아니네
하지만 나를 통해 영광 받으실때 기뻐하시는
그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시기에 넉넉히 넘치십니다
* admin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3-01-13 21:33)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79 | 사랑의 초대를 마치며....김지나 | 사무간사 | 2009.04.10 | 1614 |
878 | 사랑하는 섬기는 교회 식구 여러분께..^^ | 엄용신 | 2003.09.06 | 1612 |
877 |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1] | 두목사 | 2006.06.19 | 1604 |
876 |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2] | 최민환 | 2010.03.29 | 1603 |
875 | 김인겸 사진으로 인사드립니당~~ | 이경자 | 2006.02.19 | 1602 |
874 | 새해 복 억수로 많이 받으세요..^^ | 최민환 | 2006.01.01 | 1601 |
873 | 사랑의 초대를 마치며....김효진 | 사무간사 | 2009.04.10 | 1601 |
872 | 사진 구경 오세요 | 권준태 | 2006.01.08 | 1600 |
871 | 화장실 청소 이용권 [1] | 섬김이 | 2005.02.26 | 1595 |
870 | 주님이 주신 십계명 | jenny | 2003.06.06 | 1593 |
» | 나의 하나님! | 김기주 | 2002.12.09 | 1590 |
868 | 효재 교회가방을 찾습니다...*^^* | 김지현 | 2003.09.14 | 1586 |
867 | 투표에 동참바랍니다...꼭!! | chinaking | 2005.04.20 | 1585 |
866 | 구미현성도님 - 간 수치가 내려가고 있습니다 ~ [1] | 사무간사2 | 2011.07.08 | 1583 |
865 | 2010 사랑의 초대 3기 주은지(헬퍼) | 사무간사 | 2010.04.02 | 1573 |
864 | [알립니다] 애심유치원 ~ ♡ | 정동려 | 2005.09.01 | 1565 |
863 | 어느 중국인 교사의 이야기(中韓) | 이상우 | 2011.04.27 | 1558 |
862 | 베트남은 잘되가구 있는지.. | 안중용 | 2006.08.02 | 1554 |
861 | 기도 재부탁 | 신경식 | 2003.03.09 | 1551 |
860 | 남선 교회 모임 안내 | 조 완규 | 2005.09.01 | 15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