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re: 익명의 섬
2004.04.07 01:12
포용력을 가지고 보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JO JO님의 의견정도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겠습니다.
근데, 누구신지 알고 싶은 마음 간절하군요.
본명으로 떳떳하게 충고 한마디 하셨으면 더욱 더 감사했겠습니다.
차재우 집사님처럼 말이죠.
JO JO님의 의견을 추천하신 26분들께도 같은 마음입니다.
의견 기다리겠습니다.
아니면, 개인적으로 저에게 연락을 해주시죠.
휴대폰 : 1371 517 3054 =>최근에 번호를 바꿨습니다. 1357 087 3142
커피 한잔하시면서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고 싶은 마음이 더 간절합니다.
익명으로 이렇게 몇자 적어주신거 읽는거 보다 말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근데, 요즘 섬기리 축구팀은 축구 안하나?
>최근의 몇몇 글들이 전부 언어폭력이고,,또 그것들로인해 심천 섬기는교회의 홈피가 더렵혀졌다는 말씀인가요?
>제목그대로 우리들의 이야기인것입니다.성경적인 얘기를 할때도있고,개인적인 살아가는 얘기를 진솔하게 할수도있는 공간인것입니다.
>전 아무리 봐도 교회 홈피를 어지럽히고 언어폭력이 난무한 글은 없네요..
>바른소리 쓴소리,,또 언짢은소리도 전부가 우리들의 살아가는 모습들인것입니다.이런 모습들을 조금만 포옹력을 가지고 보신다면 전혀 문제될것이 없는것같은데,,아쉽군요!
>
>
>
>
>
>>대학교때 재미있게 읽었던 이문열씨가 쓴 소설책의 제목입니다.
>>
>>우리 눈속의 대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눈속에 있는 티를 발견하는 존재들이 바로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시며까지 사랑하신 우리 인간들일겁니다.
>>
>>요즘 인터넷상에 난무하고 있는 언어폭력의 기원은 다름아닌 익명성에 있습니다. 아주 시원하게 욕하고 싶은 만큼 마음껏 할 수 있는 곳이죠.
>>
>>심천 섬기는 교회의 홈피는 그런 더러운 공간들과는 구별되어 지기를 바랍니다. 좋은 얘기들은 닉네임으로 하셔도 전혀 문제되지 않을걸로 보입니다.
>>
>>하지만, 비판의 색깔이 조금이라도 있는 글은 본인의 떳떳한 이름으로, 부모님이 지어주셨던, 돈을 주고 지었던 몇십년을 가지고 있었고 죽을때까지 가지고 있을 그 이름을 사용하는것이 바람직하리라 생각합니다.
>>
>>비판보다는 따뜻한 기도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비판은 하나님께서 하실것이기 때문입니다.
>>
>>
>>
>>
>>
>>
>
JO JO님의 의견정도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겠습니다.
근데, 누구신지 알고 싶은 마음 간절하군요.
본명으로 떳떳하게 충고 한마디 하셨으면 더욱 더 감사했겠습니다.
차재우 집사님처럼 말이죠.
JO JO님의 의견을 추천하신 26분들께도 같은 마음입니다.
의견 기다리겠습니다.
아니면, 개인적으로 저에게 연락을 해주시죠.
휴대폰 : 1371 517 3054 =>최근에 번호를 바꿨습니다. 1357 087 3142
커피 한잔하시면서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고 싶은 마음이 더 간절합니다.
익명으로 이렇게 몇자 적어주신거 읽는거 보다 말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근데, 요즘 섬기리 축구팀은 축구 안하나?
>최근의 몇몇 글들이 전부 언어폭력이고,,또 그것들로인해 심천 섬기는교회의 홈피가 더렵혀졌다는 말씀인가요?
>제목그대로 우리들의 이야기인것입니다.성경적인 얘기를 할때도있고,개인적인 살아가는 얘기를 진솔하게 할수도있는 공간인것입니다.
>전 아무리 봐도 교회 홈피를 어지럽히고 언어폭력이 난무한 글은 없네요..
>바른소리 쓴소리,,또 언짢은소리도 전부가 우리들의 살아가는 모습들인것입니다.이런 모습들을 조금만 포옹력을 가지고 보신다면 전혀 문제될것이 없는것같은데,,아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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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때 재미있게 읽었던 이문열씨가 쓴 소설책의 제목입니다.
>>
>>우리 눈속의 대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눈속에 있는 티를 발견하는 존재들이 바로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시며까지 사랑하신 우리 인간들일겁니다.
>>
>>요즘 인터넷상에 난무하고 있는 언어폭력의 기원은 다름아닌 익명성에 있습니다. 아주 시원하게 욕하고 싶은 만큼 마음껏 할 수 있는 곳이죠.
>>
>>심천 섬기는 교회의 홈피는 그런 더러운 공간들과는 구별되어 지기를 바랍니다. 좋은 얘기들은 닉네임으로 하셔도 전혀 문제되지 않을걸로 보입니다.
>>
>>하지만, 비판의 색깔이 조금이라도 있는 글은 본인의 떳떳한 이름으로, 부모님이 지어주셨던, 돈을 주고 지었던 몇십년을 가지고 있었고 죽을때까지 가지고 있을 그 이름을 사용하는것이 바람직하리라 생각합니다.
>>
>>비판보다는 따뜻한 기도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비판은 하나님께서 하실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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