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상해입니다
2003.11.10 17:13
예훈아빠를 위해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2기를 소망하며 계속기도해 주셔요.
그래서 후엔 집사님과 함께 섬기는 그런 모습을 기대합니다.
섬기는교회가 아직도 많이 그립습니다.
모두들 평안하시지요?
이곳 상해는 오늘부터 많이 추워졌답니다.
따뜻한 남쪽 심천이 더 그리워....
가끔 소식 전할께요.
>안녕하세요
>
>이번 상해1기 아버지학교를 열게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
>다들 안녕하셨죠?
>이번 상해에서 제1기 아버지 학교가 열렸습니다.
>작년 광동에서 아버지 학교를 수료하고 섬기기를 희망했지만 섬기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렇게 상해에서 그것도 제1기를 섬기게 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무었보다도 감사한것은 준비위원으로 비록 육체와 정신적으로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섬김의 모습이 이렇게 기쁘고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
>그리고 이번에 바쁜 가운데서도 섬기시기 위해 조완규, 문민호 두 집시님께서
>오셔서 저에게는 기쁨이 더 한층 up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일정이 너무 바쁘다 보니 대접을 올바로 못해드려서 너무 죄송함을
>느낌니다.
>
>앞으로 상해에 오실일이 있으시면 제가 도울수 있는만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들 건강하시구요 기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
>두분 목사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제 2기를 소망하며 계속기도해 주셔요.
그래서 후엔 집사님과 함께 섬기는 그런 모습을 기대합니다.
섬기는교회가 아직도 많이 그립습니다.
모두들 평안하시지요?
이곳 상해는 오늘부터 많이 추워졌답니다.
따뜻한 남쪽 심천이 더 그리워....
가끔 소식 전할께요.
>안녕하세요
>
>이번 상해1기 아버지학교를 열게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
>다들 안녕하셨죠?
>이번 상해에서 제1기 아버지 학교가 열렸습니다.
>작년 광동에서 아버지 학교를 수료하고 섬기기를 희망했지만 섬기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렇게 상해에서 그것도 제1기를 섬기게 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무었보다도 감사한것은 준비위원으로 비록 육체와 정신적으로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섬김의 모습이 이렇게 기쁘고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
>그리고 이번에 바쁜 가운데서도 섬기시기 위해 조완규, 문민호 두 집시님께서
>오셔서 저에게는 기쁨이 더 한층 up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일정이 너무 바쁘다 보니 대접을 올바로 못해드려서 너무 죄송함을
>느낌니다.
>
>앞으로 상해에 오실일이 있으시면 제가 도울수 있는만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들 건강하시구요 기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
>두분 목사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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