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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천사랑의교회

[re] 感謝神!

2003.08.10 21:13

예나네집 조회 수:70

한국에 있는 옆집 아줌마들 보다 제가 먼저 들으면 안될까요? ^^
다녀오셔서 울트라 매가톤급 이야기를 꼭 들려주세요.
시원한 냉커피 타놓고 기다리겠습니다.
이번 전쟁에서 승리하시길 .......................

>요새는 하루하루가 너무 흥미진진합니다.
>정말 나이 사십에 이렇게 스팩타클하고 빵빵한 일이 있을줄 잘나가던 이십대에는 정말 미처 몰랐습니다.(죄송합니다. 선배님들)
>이 모든게 하나님이 부르신 중국 땅에서 만난 복입니다.
>지금도 가끔 내가 한국에 돌아가서 옆 집 아줌마들과 "내가 중국에 있었을 때...하고 얘기할 날을 생각합니다.
>분명히 그 때는 목이 메이고 눈물이 앞설 것입니다.
>파노라마와 같이 지나가는 그 많은 일들..
>그런 생각을 할 때마다 이 땅에서 살 수 있는 시간을 주셨을 때 더 열심히 살아야지 생각합니다.  
>하나님 太感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