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가 폭발한다면 그리스도의 사랑은 얼마나 폭발하여야 할까요?"

여러 집사님들의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청년부의 대표는 아니지만 한 말씀올리겠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모이는 청년부의 집회 그것이 주일에 있습니다.
모임시간(말씀을 읽고 나누는 시간)이 두 시간 가량 2부시간을 어떻게 사용할까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축구, 볼링, 배드민턴 등 의 스포츠에도 말입니다.
아직까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어떤 것을 찾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모두가 다 만족한다는 것은 개인적으로 모두 다른 부분이 많기에 역시 어렵다는 것 압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모두가 뭘 하든지 한 곳으로 움직여지리라 생각됩니다.
축구한다고 뽀로록 나가버리면, 나머지 멀리서 오신분들은 할 게 없고 어디로 가야할 지도 모르거든요.
모두가 다 신앙이 굳은 사람들이 아니라 생각되어져서 그것을 어떻게 할 수 없을까 생각하는 가운데 이것저것 저희들의 계획속에 하나씩 시도해보고 있습니다.
섬기리 축구에 참여하지 않음이 하나님께로 가지 못하는 것이 아닌 것은 모두가 다 알고 있자나요^^
조금 참아 기다리며 기도해주시는 것은 어떨지요.
섭섭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이상우 였습니다.



>이정국 집사님 의견에 공감하며,,찬성합니다.
>세대구분없이 모든 섬기리팀원들의 땀흘리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육체와 정신이 건강해야 다른이들을 섬기는데 문제가 없을것입니다..
>특별한 사유가 없는한 섬기리팀은 쭈~욱 전진하기를 바랄뿐입니다.
>또한가지 부탁드리고 싶은말은 :
>청년부의 참여가 너무 저조해서 실망입니다.도무지 뭣이 그리도 바쁘신지,,
>함께 몸과 정신을 단련합시다.아직도 많은 청년부 형제님들이 미혼이 많으신데,,결혼후 원만한 가정을 꾸리고싶으심 꼭!좀 동참해주세요.ㅋ~
>대학부도 평일에는 쌍코피나도록 공부하시고,,주일에는 쌍코피나도록 몸단련하고,,
>두고 보겠습니다,,,,,,,,(협박이 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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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는 또 폭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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